프로방스 마을...

 

 

 

평화누리 공원에서 이제 프로방스 마을로 왔습니다.

이것, 저것 볼거리가 참 많더군요, 

특히나 밤이면 현란한 빛의 축제가 펼쳐 지는 모양입니다.

 

 

 

 

젊은 커플들의 다정한 모습들이 참 보기 좋습니다.

이런 카페들이 무지 많습니다.

 

 

 

 

자작나무로...재밋습니다.

 

 

 

 

이곳, 저곳 돌아보다 뭘 먹을까 하다가 오늘은 떡갈비가 선택 됐습니다.

한정식 떡갈비 한상 가득 차려 나오구요, 나머지 보조 찬은 무한리필...정갈스런 상차림에 맛 또한...

 

 

 

 

비단잉어 이녀석들 먹이를 주니 이렇게 달려듭니다.

 

 

 

 

예쁜 카페가 참 많은데 유독 눈길을 끄는 카페에 있어 모델도 없고 해서 그냥...

기념 샷으로 담아봅니다.

 

 

 

 

상점들의 창문 하나, 하나가 참 이쁩니다.(저만그런가요?ㅎ)

 

 

 

 

 

 

 

 

 

 

 

 

조그만 창고 같은 곳인것 같은데 일반 창고와는 다른것 같아 그냥 담아노면 밋밋해 보일것 같아... 

 

 

 

 

이곳 창문이 이렇듯 예쁩니다.

근데 알고보니 우측 열린 문을 들어가면 화장실 입니다.

이렇듯 세심한 꾸밈과 멋스러움에 와~우...

 

 

 

 

이곳 프로방스 마을은 카페든 일반 미니 상점이든 차~암 아기, 자기 하게 멋들어지게 잘 꾸며놓은 곳이더군요.

 

 

 

 

 

 

여기까지 파주에서의 이야기는 끝이 납니다.

다시 함 시간내어 이곳을 찿을 요량으로 오늘은 이런, 저런 것들이 있구나 정도만 보고 갑니다.

여름 밤에 이곳에서 션~한 맥주와 어우러 지는 라이브 공연...낭만적이겠죠.(8시부터~)

PM:8:00 부터 빛의 축제도 한답니다.

 

 

 

봐주신 님들께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