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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설 19 262 0

<html><head></head><body><img title="643A9958-2.jpg : 매밀꽃~"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2px; PADDING-TOP: 2px" alt="643A9958-2.jpg : 매밀꽃~" src="/proxy/bbs/18656096/photo" editor_component="image_link" data-exif="Canon/Canon EOS 5D Mark III | 24-70mm f/? | FN 8.0 | ISO 800 | Manual W/B | 30.0 mm | 1024x682 | Shutter Speed 1/125 | Multi-segment | 2012:09:09 16:59:24">
&nbsp;
&nbsp;
가을비 내리는 날
안개 자욱한 모퉁이길 돌고 돌아
매밀꽃밭 가는 길목은
머언 꿈길을
향하여 가는 여행이었다
&nbsp;
그곳엔
그리움이 있었고
향수가 아른 거렸다
언제 인지 모르지만
내가 찾아 헤메던
고향의 품이었다
&nbsp;
가을비에 젖어드는
매밀꽃밭 그리움은
아직도
내 가슴에 남아
다시 찾아 오리라
다짐 하면서
아쉬움을 남기며 돌아서야 했다
&nbsp;</body></html>

643A9958-2.jpg (464.71K)

19Comments

태권V（權宗垣） 2012.09.11(화) 오전 09:22:35

답변

와우~!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환상적인 작품, 황홀경에 젖어 봅니다.

★헌터★朴元鐘 2012.09.11(화) 오전 09:45:36(118.41.xx.xxx)

답변

환상적인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雲山／이근우 2012.09.11(화) 오후 07:28:01

답변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생각하게 하는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나인 2012.09.11(화) 오후 07:39:12

답변

환상적인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빛과놀기 2012.09.12(수) 오후 04:20:38

답변

캬~!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한 폭의 그림 입니다.

아름 （陶順貞） 2012.09.14(금) 오후 02:46:23

답변

와~! 와~!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정신없이 바라 봅니다.

물풍경 2012.09.15(토) 오전 08:40:49

답변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虎乭 2012.09.16(일) 오후 02:39:16

답변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정신없이 바라 봅니다.

耕田 2012.09.17(월) 오전 10:27:29

답변

생각하게 하는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내셔널포토그래픽 2012.09.17(월) 오후 02:28:49

답변

뭔가 아련한....그런 느낌입니다...

海松 2012.09.17(월) 오후 02:45:00

답변

완전~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멋집니다.

親友(친우) 2012.09.17(월) 오후 04:18:14(59.21.xxx.xxx)

답변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생각하게 하는 작품,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월천月泉 2012.09.18(화) 오전 09:17:58

답변

와~!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멋집니다.

이대로． 2012.09.20(목) 오후 10:41:49

답변

한마디로 너무 멋진 샷입니다. 열정으로 담아주신 그림에 박수를 보냅니다.

팔도강산／이병재 2012.09.22(토) 오후 08:11:14

답변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생각하게 하는 작품, 황홀경에 젖어 봅니다.

뿌리 깊은 나무 2012.09.26(수) 오후 04:38:04

답변

햐~ 열정이 넘치는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민들레정원 2012.10.06(토) 오후 02:41:19

답변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즐겁게 감상 합니다.

雲山／이근우 2012.10.12(금) 오후 06:22:40

답변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한 폭의 그림 입니다. 많이 배웁니다.

탈퇴 2012.10.19(금) 오후 10:45:45(180.229.xxx.xxx)

답변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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