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여행기 형식등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가을 자작나무를 찾아서 수산리에왔습니다.
지역 출사지의 "인제 자작나무" 라는 가산님의 글을 보고 포인트를 찾느라 고생좀했습니다.
이정표 하나없이 두 갈래로 갈라지는 길은 왜 그리도 많은지...
▼ 이 분교를 지나서 포인트를 가게되는데요. 가다가 다시와서 담아본겁니다.
아직도 선생님의 낡은 풍금소리가 들릴것 같은 넘~예쁜 수산리의 분교입니다.
교실은 모두 세칸인데 지금은 관광객들의 숙박 장소로 쓰이고 있더군요.
▼ 계속 직진하다보면 캠핑장이 나오는데요, 그곳을 지나 한참 올라 오다보면 저 붉은 나무가보입니다.
사진에서 다 표현을 못했는데요, 엄청 큰 거목였습니다.
▼ 포인트를 찾아가는 내내, 곳곳의 아름드리 고운 풍경들이 발목을 잡습니다.
▼ 한참을 가다가 이길도 아닌가? 하고 은근히 걱정이 들무렵 눈앞에 한반도 지형의
자작나무 군락이 보입니다. 이곳을 찾을려고 얼마나 힘들었는데...반갑더군요.
제가 생각했던 단풍 보다는 약간 이른듯해 보였습니다.
아마 이번주(10/27~28) 정보면 어떨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 당겨 봅니다.
▼ 부분, 부분 당겨 봅니다.
▼ 혼자두고 연신 셧터질을 해대고 있는데 옆에서 "이럴줄 알았는데 또 혼자두고 자기일만 한다"고
투덜, 투덜 거립니다. 그래서 한컷 담아줍니다.
▼ 약간 각도를 달리해서도 담아 보구요.
▼ 유화 처럼 담아보기도 하구요.
▼ 포인트에서 내려 오며 곳곳의 풍경들도 담아봅니다.
▼ 역광에 빛이 반사되는 단풍들도 담아보구요.
▼ 오솔길 처럼 넘 이쁜데(제눈에는요) 모델이없어 옆사람께 부탁해서...썰렁한 길을 채워도 보구요
▼ 가느다랗게 키 큰 자작나무도 담아봅니다.
제가 보기에는 자작나무의 단풍이 100%는 아니지만 나름 만족 하고왔습니다.
위에서 말씀 들렸드시 이번 주말쯤이면 적기일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자작나무는 어느정도 잎사귀가 떨어져야 저는 더 한층 좋더군요.
(용량때문에 픽셀을 많이 줄였더니 퀄리티가 많이 떨어집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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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2012.10.23(화) 오전 10:17:44전 어렵게 찾아갔어요.혹! 가시면 지름길을 알려 들일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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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2012.10.23(화) 오전 10:18:52해피님! 고맙습니다.워낙 단풍의 발색이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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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2012.10.23(화) 오전 10:19:44태권V님! 감사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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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2012.10.23(화) 오전 10:20:30따게비님! 고맙습니다.그냥 재밋게 올려 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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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2012.10.23(화) 오전 10:22:57친우님!그렇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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