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사시 즐거웠던 일들을 사진과 함께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서산 갯마을
2011-08-11 14:39:23
풀잎향기 16 240
16Comments
조은하루/문인수 2011.08.11(목) 오후 03:08:06
꿀꺽~~~~~...ㅜㅜ
오늘점심 별루였는데~~...ㅉㅉ
배고파라~~~....
조기 칼국수 한그릇이믄 딱인디~....
맛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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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잎향기 2011.08.11(목) 오후 03:21:33
    조은하루님 저녁에는 칼국수를 드셔야할것같네요
sky_2 2011.08.11(목) 오후 03:10:38

서산도 가보싶어 지네요.... 변산반도에서 많이 먼가요...?
세번째 사진 갯펄에 S라인 우째 쫌 살릴 수 없을런지~ㅋ
풀잎향기 2011.08.11(목) 오후 03:24:03
sky_2님 해가 어느쪽으로 뜨는지는 정확하지 않지만
저 앞이 동쪽 같은데요 정확히는 모르겠어요


조요셉 2011.08.11(목) 오후 03:35:35
캬~! 시원한 국물맛~ 생각만해도 침이 넘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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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잎향기 2011.08.11(목) 오후 03:48:03
    조요셉님 국물맛은 맛이 좋은데
    저기 박속은 무슨 맛인지 아셔요
    無 맛이여요
    어려서 박속을 양념해서 멋어본 그맛 기억이 나는데
    이 박속은 아무 냄새도 안나더라구요
    그래도 막지와 어우러져서 국물맛을 맛있게 해주나봐요
송원/조웅제 2011.08.11(목) 오후 03:40:23
낚지가 무지 먹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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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잎향기 2011.08.11(목) 오후 03:51:35
    송원님 어쩐데요
    낙지사러 가야하나요 ?
    무지 멀은데 거기요
    대산 공단 에서는 그래도 가까워요
    원래 별천포 인가? 그 포구 이름이 생각 안나서 못찾고 거기로 간거예요
이과수/유진현 2011.08.11(목) 오후 03:45:15
흐미~~먹은지 얼마안되었는디 군침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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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잎향기 2011.08.11(목) 오후 04:06:38
    아기보랴 댓글 달으랴 바쁘네요
    오늘따라 이녀석이 자꾸만 할머니를 부려먹는군요
    낙지 이야기에 샘이 났나봐요
청연(靑燕/鄭良華) 2011.08.11(목) 오후 04:34:00
저도 낙지요리를 아주 좋아하지요
특히 낙지를 산채로 젓가락에 말아서 생으로 먹는 건데
요리 이름은 모르겠네요
단점은 가격이 엄청 비싸다는 거~~^^
쏘울™/전인호 2011.08.11(목) 오후 04:40:39
먹걸이 좋고 풍광 아름답고 최고네요..
오늘 저녁은 아무래도 낙지쪽으로 맘이 기우는 데요..ㅎㅎ
처리/손상철 2011.08.11(목) 오후 04:53:58
햐~~침 넘어가는 여행기네요~^^
즐감 합니데이~~!
갈매기사랑 2011.08.12(금) 오후 04:54:39
오~! 정성어린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아름 ( 陶順貞 ) 2011.08.14(일) 오후 08:28:15
몇년전에 가본 왕산포에 풍경을 보니 정겨겹네요침이 입안에 가득고여 꿀걱 넘어갑니다출사기 즐감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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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 유영동 2011.08.16(화) 오후 10:14:52
    왕산포! 가끔가는 1인입니다.정겨운 사진 즐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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