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사코리아

새벽바람™／임헌용 49 706 0

<html><head></head><body>8월19일 안동 하회마을 "타목"님 촬영 번개에 참석하는 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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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부터 일정을 잡고 문경 또는 영주를 가기위해 새벽 2시에 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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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안좋아 중간에 송원님과 통화해보니 월영교에 계시다해서 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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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wolyounggyo_0504.jpg" src="/proxy/bbs/9399397/photo" width="1200" height="800" editor_component="image_link" data-exif="NIKON CORPORATION/NIKON D700 | 24-70mm f/2.8 | FN 6.3 | ISO 400 | Auto W/B | 34.0 mm | 1200x800 | Shutter Speed 5 | Multi-segment | 2011:08:19 05: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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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했던 물안개는 모기약 뿌린만큼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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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에 머물고 있는 카이만님을 연락해 합류하고 송원님 일행은 백석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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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만님과 저는 와룡면 도곡리 쪽의 안동호 포인트를 찾아 한참을 돌고돌아 왔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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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의 소득만 얻고 나와서 다시 명호면의 범바위전망대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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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간히 비가 내려 물안개가 가득할 걸로 예상했지만 역시 빗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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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뜻밖에 태백에 계시면서 사진을 시작한지 얼마 안되신다는&nbsp;복주머니님을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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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이 넘게 이야기 나누고 고추와 가지 한봉지를 얻어 다시 안동으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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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중에 "바단지린" 사막 촬영에 동행했던 "산정이/김진수"님의 전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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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을 보시고 안동에 왔으리라 생각하시고 전화하셨던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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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양반밥상 잘 얻어먹고 안동소주까지 주셔서 저녁에 회원님들과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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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이님 무지 감사했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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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tamok_0675.jpg" src="/proxy/bbs/9399741/photo" width="1200" height="800" editor_component="image_link" data-exif="NIKON CORPORATION/NIKON D700 | 70-200mm f/2.8 | FN 5.0 | ISO 1000 | Manual W/B | 130.0 mm | 1200x800 | Shutter Speed 1/160 | Multi-segment | 2011:08:19 18:55:30">
&nbsp;
하회마을에서의 촬영은 비가 오는 가운데 모두 열정적으로 갖가지 연출 촬영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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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타목"님의 세심한 배려로 이틀간 다양한 연출 촬영과 맛있는 식사,&nbsp; 그리고 잠자리 제공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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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용할 수없는 감동적인 출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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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타목님과 연출, 조명, 촬영지도까지 열정적으로 해주신 청송님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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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회마을 촬영을 마치고 날씨가 비교적 괜찮아지는 북쪽으로 가기 위해 다시 현동과 태백을 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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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령, 관의령, 귀네미, 댓재 등을 둘러보고 강릉까지 올라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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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gyunemi_1657.jpg" src="/proxy/bbs/9400000/photo" width="1200" height="800" editor_component="image_link" data-exif="NIKON CORPORATION/NIKON D700 | 70-200mm f/2.8 | FN 7.1 | ISO 200 | Auto W/B | 200.0 mm | 1200x800 | Shutter Speed 1/320 | Spot | 2011:08:20 1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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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네미의 배추밭입니다. 아직 출하는 안했습니다만 이번주에는 출하가 시작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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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은 풍력발전단지 조성공사로 인해 어수선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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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관의령(상사미에서 도계로 넘어가는 고개, 백두대간상에 있음)과 댓재를 들려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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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계를 거쳐 강릉에 도착해서 경포호수 일몰도 본 다음 저녁을 먹고 찜질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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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간 출사가 있을 때 새벽 일찍 나가야 하는 때는 찜질방을 자주 이용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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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2시반에 출발해서 안반덕에 올라가니 이미 몇분은 와계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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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anbanduk_1727.jpg" src="/proxy/bbs/9400801/photo" editor_component="image_link" data-exif="NIKON CORPORATION/NIKON D700 | 24-70mm f/2.8 | FN 8.0 | ISO 640 | Auto W/B | 24.0 mm | 1200x800 | Shutter Speed 601 | Multi-segment | 2011:08:21 03:5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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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해도 약간 있고 별빛이 총총하던 안반덕은 시간이 지날수록 안개가 치고 올라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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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하늘이 안보이는 것을 보고 서너컷 찍고나서 후다닥 걷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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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기산으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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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평과 둔내지역은 운해가 자주 끼는 지역이고 백두대간의 서쪽에 위치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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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반덕이나 동해안의 날씨와는 차이가 많이 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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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를 가실 때는 이처럼 여건이 약간 다른 제2후보지를 선택해 놓고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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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기산에 도착하니 아~~무도 없는데 운해는 골짜기를 휘돌며 춤을 추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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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bongpyung_1815.jpg" src="/proxy/bbs/9400481/photo" width="1200" height="800" editor_component="image_link" data-exif="NIKON CORPORATION/NIKON D700 | 24-70mm f/2.8 | FN 8.0 | ISO 200 | Auto W/B | 70.0 mm | 1200x800 | Shutter Speed 1/320 | Multi-segment | 2011:08:21 05:56:29">
&nbsp;
자리를 이동하며 부지런히 담고 있는데 난데없는 "짱돌"님의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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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돌 : 형님 어디계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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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사진 찍고 있지!&nbsp; 어디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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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돌 : 안반덕에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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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nbsp; 거기 가지말고 이리와~ 거기 있다가 이리로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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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장평IC를 지나지않은 짱돌아우가 잠시후 도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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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서 위 아래로 이동하며 8시가 넘도록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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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날 무렵 근처에 계시는 "사진마니님"이 오셔서 해장국을 사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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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행복한 출사&nbsp;의 대미를 장식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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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니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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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평에서 헤어져 저는 분당에 차도사님 문상을 가기 위해 중간중간 잠좀 자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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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가 차량 바퀴를 보니 온통 상처 투성이라 4짝을 다 바꿔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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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여유가 많으니 잠도 실컷 자고 끼니도 잘 때우면서 큰 어려움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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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의 여정을 잘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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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미건조한 출사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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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body></html>

wolyounggyo_0504.jpg (625.41K)tamok_0675.jpg (473.32K)gyunemi_1657.jpg (544.61K)bongpyung_1815.jpg (462.21K)anbanduk_1727.jpg (546.04K)

49Comments

반딧불／황기모 2011.08.22(월) 오후 03:59:02

답변

와우~ 가는 곳마다 대박을 잡아 오셨네요.청장님 다운신 점지력이 대단하십니다.환상적인 작품, 눈을 땔 수 없는 작품, 상상도 못할 작품, 멋집니다.

수퍼맨 2011.08.22(월) 오후 04:02:54

답변

참으로~

하다말다 2011.08.22(월) 오후 04:07:55

답변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고생하신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하슬라／김흥섭 2011.08.22(월) 오후 04:10:07

답변

가시는 곳 마다 주옥같은 작품들을 만드셨습니다.참으로~ 느낌이 좋은작품,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 감탄 할 뿐입니다.

dalmuri／최엽 2011.08.22(월) 오후 04:15:20

답변

감칠맛 나는, 그리고 가는곳마다 대박의 출사기참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이과수／유진현 2011.08.22(월) 오후 04:16:01

답변

역시 예지력이 있으시니 헛걸음은 안하십니다..ㅎㅎ멋진 작품에 한참 머물다 갑니다~^^*

조요셉 2011.08.22(월) 오후 04:19:18

답변

저는 어디로 가야 할지 전혀 감이 없어 애를 먹는데..손바닥 보듯이 훤하시네요...존경스럽습니다.

아이닥／世珍 2011.08.22(월) 오후 04:25:12

답변

청장님의 열정과 광범한 출사지식에 다시한번 감동합니다!!많이 배웠습니다!!!

창.세/조동석 2011.08.22(월) 오후 04:26:56(211.246.xx.xx)

답변

청장님!
제가 출사기사로 따라다니면 안될까요!
형용할수없는 감동입니다!

월담／이만호 2011.08.22(월) 오후 04:36:31

답변

햐~출사기 놀랍습니다. 가는 곳마다 대박입니다.청장님 덕분에 아름다운 풍경을 편히 감상합니다.^^

paulo／김용 2011.08.22(월) 오후 04:40:00

답변

너무 부럽습니다.주옥같은 작품들을 담아오셨군요.형용할수 없는 감동 입니다.

순처리 2011.08.22(월) 오후 04:40:41(203.228.xx.xx)

답변

참으로 환상적인 작품들만 가득한 출사..늘 부러운 시선으로만 바라 봅니다..^^

하얀고무신／김종채 2011.08.22(월) 오후 04:41:04

답변

캬~~멋진 작품과 함께하는 생생한 이야기가행용할 수 없는 감동입니다요~~~^^*

無我／ 임면재 2011.08.22(월) 오후 04:45:05

답변

와우!~~~~ 대단하십니다!그열정또한 존경합니다!~~~~^^참으로~ 고생하신 작품, 환상적인 작품, 최고의 작품, 감동의 도가니입니다. 형용할수 없는 감동 입니다.

태권V（權宗垣） 2011.08.22(월) 오후 05:11:40

답변

와우!~~~~ 대단하십니다!

도겸 2011.08.22(월) 오후 05:19:46

답변

하옇튼 대단대단 하십니다~~~형용할수 없는 감동의 쓰나미 입니다참으로~ 환상적인 작품, 감탄 할 뿐입니다. 멋집니다.

아름 （陶順貞） 2011.08.22(월) 오후 05:27:51

답변

예지력이 능통하셔서,늘 대박을 잡아오시네요대단하십니다

스치는바람／東林 2011.08.22(월) 오후 05:33:26

답변

고수 가는길에 몰빵은 엄다..............존경합니다 강철 체력~헹님 사랑해요~

trip 2011.08.22(월) 오후 05:35:00

답변

와..대단하십니다^^귀네미의 배추밭...넘 아름답습니다

이루자 2011.08.22(월) 오후 05:44:57(221.139.xxx.xx)

답변

대단한 열정에 고개숙여집니다.좋은 작품도 구경 잘했구요...수고 하셨습니다...

하이곤／김희곤 2011.08.22(월) 오후 06:20:53

답변

대단한 열정에 존경스럽습니다.평소 좋은작품 좋은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7Days 2011.08.22(월) 오후 07:16:07

답변

한마디로 억~!
다음말이 나오질 않네요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7Days 2011.08.22(월) 오후 07:16:07

답변

한마디로 억~!
다음말이 나오질 않네요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신사청년 2011.08.22(월) 오후 07:41:13

답변

새벽바람님이야 삼백육십오일 전국 팔도를 다니시니 이런 출사기를 맹글었으면천번도 더 만드셨을듯합니다....ㅎ고생하신 멋진 출사기 실감나게 다가오네요~~ 감사합니다

사진한장 이야기 2011.08.22(월) 오후 07:56:20

답변

와우~ 대단하십니다. 앞으로도 계속 출사기 남겨 주시면 저 같은 초보에게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청장님이 여행기 올리시니 출사여행기 코너가 번쩍번쩍해집니다.

박사랑／박상남 2011.08.22(월) 오후 09:00:15

답변

작품 한 점 한 점이 모두 대작입니다...열졍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기도 하고요..멀고도 긴 여정...수고하셧습니다.

결사／송용기 2011.08.22(월) 오후 09:22:56

답변

대단하십니다~불가능을 가능케하신 에너지 존경합니다형용할수 없는 감동 입니다.

김선달（김판호） 2011.08.22(월) 오후 09:45:17

답변

감탄 할 뿐입니다.

caiman／박병수 2011.08.22(월) 오후 09:52:26

답변

대단하십니다....열정이 정말 부럽습니다...그리고 해박함 까지.....그먼길을 그렇게 혼자 댕기시니......감동스런 여행기 정말 잘 보았습니다...

靑星 2011.08.22(월) 오후 10:24:00

답변

환상적인 작품, 깔끔한 작품, 한참을 바라 봅니다. 형용할수 없는 감동 입니다.

난실론티 2011.08.22(월) 오후 10:24:28

답변

와우~ 최고의 작품, 감탄 할 뿐입니다. 멋집니다.

담후™ 2011.08.23(화) 오전 00:45:45

답변

열정과 그리고 작품에 감탄하고 갑니다.

雲山／이근우 2011.08.23(화) 오전 00:46:12

답변

그야말로 형용할 수 없는 감동입니다..작품 한점마다 혼과 정성, 사물을 보시는 탁월한 예지력...상상 그 이상입니다... 한참을 머물며, 조금이나마 배워갑니다..수고많으셨습니다...

금샘／최철희 2011.08.23(화) 오전 01:19:21

답변

환상적입니다.작품마다 대작이시네요.탁월한 예지력과 통찰력에 열정과 체력까지...감명적입니다.

쌘구름 2011.08.23(화) 오전 07:32:37

답변

감탄 할 뿐입니다. 형용할수 없는 감동 입니다.

열이 2011.08.23(화) 오전 08:43:16

답변

고생하신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조은하루／문인수 2011.08.23(화) 오전 10:07:46

답변

정성어린 작품, 설레이는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역시 청장님이십니다~~...^*

레프킴 2011.08.23(화) 오후 01:01:23

답변

와우~ 참으로~ 고생하신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 입니다.

천지(天地) 2011.08.23(화) 오후 01:27:47

답변

정말....오로지 감탄사밖에는....^^*고생하신작품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영원한사랑 ／ 이준길 2011.08.23(화) 오후 03:13:40

답변

정말 실감나는 너무나 멋진 출사기를 보니다열정이 만들앤 출사기를 읽으며 많은것을 느끼며 좋은작품 구경 잘하고 갑니다

白馬 2011.08.27(토) 오후 02:20:54

답변

현장감 있는 출사 여행기 잘 보았구요 열정적인 자세 존경스럽습니다...

푸른마을 2011.08.28(일) 오후 05:49:24

답변

참으로~ 환상적인 작품, 찬사를 보냅니다.

삽다리 2011.08.29(월) 오후 04:07:43(218.150.xxx.xxx)

답변

항상 새벽바람님에 작품을 보면서 감동받고 있습니다

푸른청솔 2011.08.31(수) 오후 04:32:08

답변

오~! 고생하신 작품, 찬사를 보냅니다.

혜인 2011.09.14(수) 오전 11:28:03

답변

대단하신 열정에 박수을 보냅니다.좋은 작품 감상 잘 하고 갑니다.

혁이60 2011.09.28(수) 오후 09:49:48

답변

와우~ 고생하신 작품, 환상적인 작품, 놀랍습니다.

여유／유영애 2011.10.02(일) 오전 06:33:58

답변

캬~ 고생하신 작품, 환상적인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 입니다.

이매(이용덕) 2011.10.27(목) 오전 11:17:00

답변

정말 열정이 대단 하십니다.

오솔 2013.08.28(수) 오후 02:51:17

답변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즐겁게 감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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