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사코리아

새벽바람™／임헌용 43 834 0

<html><head></head><body>&nbsp;
아제르바이잔에 오자마자 Galaba를 갔다가&nbsp;Seki를 돌아오는 바람에 
정작 수도인 Baku는 도착 첫날 잠간 본 것 밖에 없었는데 이제 며칠 바쿠에 머물며
본격적인 여행과 전시회 행사에 돌입합니다.
그러나 저는 오픈행사만 참가하면 되기 때문에 바쁠건 없었습니다.
19일 오전은 한가롭게 쉬고 오후에 진흙화산(Mud Volcano)과 고부스탄(Gobustan - 선사유적지)을 보기위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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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baku_4035.jpg" src="/proxy/bbs/13321080/photo" width="1200" height="800" editor_component="image_link" data-exif="NIKON CORPORATION/NIKON D700 | 24-70mm f/2.8 | FN 11.0 | ISO 400 | Auto W/B | 26.0 mm | 1200x800 | Shutter Speed 1/640 | Multi-segment | 2011:12:19 14: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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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는 석유와 개스 매장량이 많다고 전편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예전에는 들판에서 무슨연유로 불이 붙었는지 모르나 땅에서 불이 타고 있는 곳이 여러군데 있었다 합니다.
그래서인지 지금도 이 나라는 "불의 나라"라고 부릅니다.
개스가 지표면을 뚫고 분출하다가 벼락이나 기타 발화원인으로 불이 붙을 수 있고
때로는 지표면이 약해서 위 사진과 같이 진흙이 뿜어져 올라와 흐르는 진흙화산을 형성하기도 했던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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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baku_3981_1.jpg" src="/proxy/bbs/13321113/photo" width="1200" height="800" editor_component="image_link" data-exif="NIKON CORPORATION/NIKON D700 | 24-70mm f/2.8 | FN 11.0 | ISO 400 | Auto W/B | 70.0 mm | 1200x800 | Shutter Speed 1/400 | Multi-segment | 2011:12:19 14: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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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baku_4011.jpg" src="/proxy/bbs/13321115/photo" width="1200" height="800" editor_component="image_link" data-exif="NIKON CORPORATION/NIKON D700 | 24-70mm f/2.8 | FN 11.0 | ISO 400 | Auto W/B | 70.0 mm | 1200x800 | Shutter Speed 1/400 | Multi-segment | 2011:12:19 1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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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갖가지 형태로 분출해서 진흙을 뿜어냅니다.
때로는 약하게 때로는 흙이 튀길 정도로....저거 찍다가 한번 뒤집어 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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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baku_3942.jpg" src="/proxy/bbs/13321145/photo" width="1200" height="800" editor_component="image_link" data-exif="NIKON CORPORATION/NIKON D700 | 24-70mm f/2.8 | FN 11.0 | ISO 400 | Auto W/B | 24.0 mm | 1200x800 | Shutter Speed 1/320 | Multi-segment | 2011:12:19 14: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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뿜어져 나온 진흙이 이렇게 작은 폭포를 이루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지형이 넓은 것은 아니고 어림잡아 약 5,000 ~ 6,000평방미터 밖에 안됩니다.
이곳은 경비도 없고 요금도 받지 않으며 그냥 야산에 저렇게 있습니다.
진흙이 나오는 분화구 가까이 서 있으면 발밑에서 꾸르륵~, 꾸르륵~ 하면서 진흙이
올라오는 감촉이 느껴지기도 하는데 왠만한 사람은 다 놀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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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지상으로 분출된 개스가 타는 모습은 재미있긴 하지만 별 신비감 같은 것도 없는데
입장료를 받고 제가 삼각대를 가지고 들어갔는데 30불~150불을 내야 한답니다.
아니 뭐이런 황당시추에이션이 있냐 했더니 국립공원 내부지침이랍니다.
전문사진가는 그걸 찍어서 팔아먹는다고 받으라는 지침이 내려왔답니다.
내가 어케 그리 자세히 알았냐구요? 제가 어케 압니까?&nbsp; 대사관 직원이 핏대를 세워가며
말다툼하고 결국 안내고 찍기로 해서 알았죠. ㅎㅎㅎ
한번 보십시요. 요게 30~150불(이건 사진기 기종에 따라...그러니까 4*5판은 아마 150불...ㅋㅋ)을
내야할 만큼 사진가치가 있는건지......내 원참 오래살고 볼일이다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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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baku_4194.jpg" src="/proxy/bbs/13321369/photo" width="1200" height="800" editor_component="image_link" data-exif="NIKON CORPORATION/NIKON D700 | 24-70mm f/2.8 | FN 5.6 | ISO 200 | Auto W/B | 24.0 mm | 1200x800 | Shutter Speed 1/250 | Multi-segment | 2011:12:20 15: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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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광범위 한것도 아니고 산기슭에 달랑 저거 하나입니다.

물론 옛날엔 여기저기 있었다고는 하는데 본일이 없으니.......
이걸 150불 주고 찍을 헤드뻥(골빈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받는다면 요놈한테나 받아야 하지 않을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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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baku_4222.jpg" src="/proxy/bbs/13321415/photo" width="1200" height="800" editor_component="image_link" data-exif="NIKON CORPORATION/NIKON D700 | 24-70mm f/2.8 | FN 5.6 | ISO 200 | Auto W/B | 38.0 mm | 1200x800 | Shutter Speed 1/200 | Multi-segment | 2011:12:20 15: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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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고양이들 하루 종일 저기 앉아서 먹을 거 던져주면 얻어먹고 저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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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선사시대 유적이라는 고부스탄(Gobustan)이라는 곳을 갔습니다.
지형으로 보아 카스피해의 바닥이었던 지역이 지각변동으로 융기하여 형성된 지역의 바위 틈에
인류가 살면서 암각화를 그린 곳인데 역시 카스피해 연안으로 수렵이 용이한 조건이라서
충분히 타당성을 이해할 수 있었고 반가운 것은 우리나라 서울대학교 고고학팀이 발굴을 맡은 곳도 있다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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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baku_4063.jpg" src="/proxy/bbs/13321533/photo" width="1200" height="800" editor_component="image_link" data-exif="NIKON CORPORATION/NIKON D700 | 24-70mm f/2.8 | FN 16.0 | ISO 400 | Auto W/B | 44.0 mm | 1200x800 | Shutter Speed 1/25 | Multi-segment | 2011:12:19 15:2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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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저녁에는 바쿠의 구시가지(Old City - 성벽으로 구분 되어짐)를 잠간 보고 왔습니다.

저녁에는 유렵의 어느 도시와 마찬가지로 건물들이 대리석으로 지어졌고 조명을 많이 해서&nbsp;그런지 훨씬
고풍스럽고 아름답게 보입니다.(낮에는 아니라는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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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baku_4115.jpg" src="/proxy/bbs/13321616/photo" width="1200" height="800" editor_component="image_link" data-exif="NIKON CORPORATION/NIKON D700 | 17-35mm f/2.8 | FN 5.6 | ISO 800 | Auto W/B | 35.0 mm | 1200x800 | Shutter Speed 1/30 | Multi-segment | 2011:12:19 17: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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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baku_4135.jpg" src="/proxy/bbs/13321633/photo" width="1200" height="800" editor_component="image_link" data-exif="NIKON CORPORATION/NIKON D700 | 17-35mm f/2.8 | FN 5.6 | ISO 1250 | Auto W/B | 17.0 mm | 1200x800 | Shutter Speed 1/6 | Multi-segment | 2011:12:19 17:2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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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의 성" 꼭대기에서 바라본 시가지 모습입니만 노랗게 빛나는 곳이 대통령궁이랍니다. 

아래 사진은 골동품가게를 들어가서 갖가지 양탄자가 진열되어 있어 찍었는데 자세히 보면
생산지역별로 문양이 조금씩 다르고 특징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 문양들 중에는 자기 부족이나, 지방의 전통 문양을&nbsp;주로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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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2012년에는 유로비젼행사가 이곳에서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nbsp;저 높은 건물과 같은 개발이 한창 진행 중인 역동적인 도시입니다.
인구 약 200만 밖에 안되는데 자동차가 엄청나게 많아 도심은 하루종일 트레픽에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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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가 많이 나와서 그러나?&nbsp; 석유가 얼마나 잘 나오냐면 위 사진에 타워가 보이는데 
그 옆에서도 석유를 퍼올리고 있습니다.(사진 상에는 안보이지만...)
바쿠의 Old City는 아주 오랜 역사가 있는건 아니고 기껏 17세기 정도의 건축물들입니다.
바쿠가 각광을 받기 시작한 것은 최근의 석유 발굴 덕분이고 조금만 시외로 나가면
거의 황무지같은 척박한 땅이기 때문에 오랜 역사를 가지지 못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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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baku_4128.jpg" src="/proxy/bbs/13322090/photo" width="1200" height="800" editor_component="image_link" data-exif="NIKON CORPORATION/NIKON D700 | 17-35mm f/2.8 | FN 5.6 | ISO 1250 | Auto W/B | 17.0 mm | 1200x800 | Shutter Speed 1/20 | Multi-segment | 2011:12:19 17: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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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에서는 여행의 주목적인 사진전시회에 대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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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ku_4035.jpg (511.29K)baku_3981_1.jpg (516.57K)baku_3996.jpg (653.96K)baku_4011.jpg (528.67K)baku_3942.jpg (579.97K)baku_4194.jpg (534.61K)baku_4222.jpg (629.80K)baku_4063.jpg (591.14K)baku_4115.jpg (684.63K)baku_4135.jpg (560.24K)baku_4128.jpg (565.52K)

43Comments

無我／ 임면재 2012.01.07(토) 오후 09:16:53

답변

오~! 고생하신 작품, 환상적인 작품, 설레이는 작품, 소중한 작품,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 형용할수 없는 감동 입니다. 참 재미있는 나라군요~~ㅎㅎㅎ수고 많으셨습니다!~~~^^

담후™ 2012.01.07(토) 오후 09:17:43

답변

정말 신기합니다. 무슨 진훍에서 공기방울이 나오는지. 덕분에 귀한것 잘 보고 갑니다..

7Days 2012.01.07(토) 오후 09:30:09

답변

와우~ 형용할수 없는 감동 입니다.

송원／조웅제 2012.01.07(토) 오후 09:30:47

답변

옛날에 빵이 생각납니다..저기에 불을 붙이고 싶네요..ㅎㅎ

클라이머 이인표 2012.01.07(토) 오후 09:58:40

답변

재미있는곳입니다

클라이머 이인표 2012.01.07(토) 오후 09:58:40

답변

재미있는곳입니다

정마리아 2012.01.07(토) 오후 10:00:53

답변

Mud Pack으로 퍼다 팔면 엄청 돈을 벌수있는데요.....ㅎ터키의 신기하고 고풍스러운 모습들을 덕분에 잘 보앗습니다.

짱돌／안영 2012.01.07(토) 오후 10:14:39

답변

덕분에 좋은구경하고 갑니다..

반딧불／황기모 2012.01.07(토) 오후 10:22:30

답변

이야~ 정말 부러운 마음으로 감상합니다.귀한 모습들을 많이 담으셨습니다.*^_^*

태권V（權宗垣） 2012.01.07(토) 오후 10:4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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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빵같은 .... 신기합니다^^

차도사 ／ 차광흥 2012.01.07(토) 오후 10:5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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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울 따름입니다...진흙화산은 꼭 한번 보고싶네요..

여백（餘白） 2012.01.07(토) 오후 11: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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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정말 신기합니다.

이과수／유진현 2012.01.07(토) 오후 11: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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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신기한 세상의 모습을 덕분에 보고갑니다..ㅎㅎ고맙습니다..^^*

금샘／최철희 2012.01.08(일) 오전 0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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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 역시 세상은 넓고 담을 곳도 많습니다^^덕분에 감상 잘 합니다

김선달（김판호） 2012.01.08(일) 오전 03:4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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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접경험 이라도 많이 해보라고 어린날 은사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청장님 덕분에 좋은 여행 많이 합니다 감사 드립니다.

조요셉 2012.01.08(일) 오전 06:08:09

답변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저에게도 이렇게 아름다운여행을 할 기회가
어서 왔으면 좋겠네요.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paulo／김용 2012.01.08(일) 오전 07:4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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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세상이죠 석유이야기가 나오면 부럽기만 합니다.

깜장돌／희탁 2012.01.08(일) 오전 08:08:44

답변

덕분에 신세계를 여행했습니다^^

깜장돌／희탁 2012.01.08(일) 오전 08:08:45

답변

덕분에 신세계를 여행했습니다^^

등대／서보선 2012.01.08(일) 오전 08:52:40

답변

딸이랑 사진을 보면서 진흙화신의 신비로움에 감탄이 나옵니다.저기 꼭 가보고 싶은 마음이 저랑 딸이 함께 듭니다.여행기 잘보고 있습니다.

노은／高口馬 2012.01.08(일) 오전 0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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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멋집니다.자연의 경관도 아름답지만 멋지게 담아오신 덕분에감상 잘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여유／유영애 2012.01.08(일) 오전 10: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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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화산이 정말 신기하네요 ~~귀한작품 잘 보고 갑니다 !!

사진한장 이야기 2012.01.08(일) 오전 1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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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풍물여행기 재미나게 잘 읽었습니다. 정말 100 달러 지불하기는 너무 황당 시츄에이션입니다.

★헌터★ 2012.01.08(일) 오전 11:37:57(118.41.x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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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작품, 고생하신 작품, 환상적인 작품, 한참을 바라 봅니다. 황홀합니다. 감탄 할 뿐입니다.

산능선 2012.01.08(일) 오후 0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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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가 타고 있는 모습이 별로라 하더라도자연 원초적인 모습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진흙이 부글부글 끓는 모습도 한번쯤은 보고도 싶구요..~~그래서...넘넘 부럽다구요... ^^

순수 (b) (황차곤) 2012.01.08(일) 오후 01: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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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재미나게 읽었습니다감사합니다

仁岩(인암) ／ 최진범 2012.01.08(일) 오후 0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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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고 김우중회장은 말했지만, 참으로 세상은 넓고 찍을 곳은 많다.라고 청장님이 주장하시는 것 같습니다.좋은 사진으로 새로운 경험의 폭을 넓힙니다.^^진흙화산의 모습을 잘 관찰하면 실제 화산폭발이 어떻게 진행될지에 관해 유추 할 수 있습니다. 비록 작은 스케일과 저속이긴 하지만,..

처리／손상철 2012.01.08(일) 오후 11: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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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정말 남다른 체험이 되셨을듯 합니다~~!언제 한번 가보고 싶어 지네요~~

지니(조혜진) 2012.01.08(일) 오후 11:13:30

답변

우리에겐 생소한 나라이나 천연자원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지역인 듯합니다.상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雲山／이근우 2012.01.09(월) 오전 09:26:47

답변

생생하고 소중한 유적들과 문화를 소상하고 재밋게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많은걸 배우고 즐겁게 감상합니다..

아이닥／世珍 2012.01.09(월) 오전 10:19:19

답변

연속해서 흥미로운 이야기군요~바쿠는 석유도시로 유명하다~ 음~~

✮쌈지✮강성열 2012.01.09(월) 오전 10:27:10

답변

따끈따끈한 정보 감사합니다 계속해서 열독 하겠습니다

쏘울™／전인호 2012.01.09(월) 오후 03:56:24

답변

신기한 동네네요...멋진 여행기 즐겁게 보고 갑니다..^^

도미니／김경렬 2012.01.09(월) 오후 08:52:05

답변

귀한 작품 즐감합니다.

도사님 2012.01.10(화) 오후 10:45:59

답변

신비스러운 곳....환상입니다...

아름 （陶順貞） 2012.01.11(수) 오후 12:30:42

답변

신비스러운 멋진 풍경입니다즐겁게 감상 합니다.

담경 2012.01.12(목) 오후 08:18:01

답변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타관(他館)김봉수 2012.01.13(금) 오전 08:32:47

답변

신비서럽읍니다 청장님 덕분에 안방에서 구경합니다고맙읍니다~~~^^*

제인 2012.01.14(토) 오후 02:41:19

답변

와~대단하십니다~!넘 멋진 구경 잘했습니다

우찌／정우성 2012.01.17(화) 오후 02:59:54

답변

터키여행을 해보려고 생각하고 있는데 참 좋습니다.감사합니다~

정남진 2012.03.12(월) 오후 12:06:15

답변

작가님의 순수한 시각과 정서가 미쁘고 향기롭습니다 .종종 걸음의 심장 박동과 눈동자의 가쁜 숨결, 순간을 휘도는 사유까지 오롯이 전해 집니다.훌륭한 작품으로 많이 배웁니다.

오리온 2012.03.21(수) 오후 11:44:40

답변

즐겁게 감상 합니다. 고생하신 작품,

비올린／노종환 2013.12.06(금) 오전 08:48:05

답변

와우~! 상상도 못 할 작품, 정신없이 바라 봅니다. 한 폭의 그림 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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