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사시 즐거웠던 일들을 사진과 함께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고독한 등짐 산행
2013-08-03 23:37:02
클라이머 이인표 22 276
22Comments
사진한장 이야기 2013.08.03(토) 오후 11:50:52
항상 부럽습니다. 등산의 고달픔과 기쁨...
화빈/이경신 2013.08.03(토) 오후 11:55:18
저도 조만간 지리산으로 들어 갑니다 10일부터 15일까지 지리산과 함께 합니다
신사청년 2013.08.04(일) 오전 00:05:13



저는 먼저 회원정보란을 체크해봤습니다저보다 연장자신데 체력은 20대시군요.... 왕부럽습니다......ㅎㅎ저는 엄두도 못내는데..................ㅎ
솔리드™ 2013.08.04(일) 오전 02:25:52
이 더운 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
제가 남덕유를 다녀본 결과는 겨울이 제맛이더군요. 북덕유의 겨울 만큼 아름다운곳입니다. 시간되시면 구미 금오산도 다녀가세요. ^^ 추천합니다.
청풍a 2013.08.04(일) 오전 06:15:12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따게비/구영갑 2013.08.04(일) 오전 06:44:49



대단하신 열정과 체력이 마냥 부럽습니다...^^
스치는바람/東林 2013.08.04(일) 오전 07:33:52
남덕유 철계단 정말 싫다..................동의함.

조금 전에 클라이머님 커피마시는 사진 보여주며
우리도 힐링하러 한번 안 가볼래?
입질이 왔습니다.
텐트로 사야된다 아이가...........(마눌)
낚시 댕길때 하던 텐트있다. (저)

바람 조금만 더 잡으면 한우산부터 가 보고, 그다음 오도산. 황매산..........사진 되는 곳으로 가 볼계획입니다. ㅋㅋ
솔매 2013.08.04(일) 오전 07:53:32



산행기를 잘 읽었습니다. 일반 야영산행과 달리 산사진 야영산행은 더 할 수 없는 무게감으로 섣불리 생각할 수 없는 것이라는 것을 실감하겠습니다.
이과수/유진현 2013.08.04(일) 오전 08:44:19
학창시절때 구천동에서 안성으로 넘어왔던 추억이 있는 산인데
이제는 사진이나 담으러 향적,중봉이 고작이니~
더구나 무릅다친 후론 더욱 멀어진거같으네요..ㅎㅎ
체력과 열정 그리고 목표에 대한 집념,성취감 대단합니다..^^*
처리/손상철 2013.08.04(일) 오전 09:31:00
산행기 잘 보았습니다~~
좋은 운해를 만나셨네요~~~!
달안개 2013.08.04(일) 오후 02:23:49
이렇게 습하고 더운날 그 힘든 산행을 즐기시는 진정한 산꾼이십니다.멋진 사진과 산행기 그리고 홀로 앉아 커피마시는 모습이 대 자유인같아 보입니다.저도 흉내라도 내보고 싶습니다.
태권V(權宗垣) 2013.08.04(일) 오후 07:15:27
흐미 ... 꿈도 못꾸겠습니다 저는~~
이기호2 2013.08.05(월) 오후 09:00:21
역시 클라이머님이십니다.저도 텐트하나 장만했는데아직 거실에서밖에 못쳐봤습니다.ㅎㅎ언제 저도 델꼬 가주세요 ^^
아름 ( 陶順貞 ) 2013.08.06(화) 오전 09:27:00
남덕유산을 산행을 해보았기에 더운 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
ㅈ ㅔ우스 2013.08.06(화) 오후 12:52:01
대단 합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
곰털이 / 이용민 2013.08.06(화) 오후 08:37:16
어이쿠~! 수고 하셨습니다.
산골주막/황상득 2013.08.06(화) 오후 09:23:36(218.147.xx.xx)
와~! 대단한 열정에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나의 여행자 2013.08.08(목) 오후 01:06:10
그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짞짝짝!!!!너무나 부럽습니다
청노(허경식) 2013.08.17(토) 오전 09:33:00
캬~! 열정이 넘치는 작품, 경이롭습니다.
꼬시랑 2013.08.17(토) 오후 08:38:25
육십령출발 서봉으로 삿갓재로 길도 만만치 않던데요 ..영각사에서 남덕유오르는 그 철계단 ...거센 눈보라가 엄청칠때 야간 산행을 해 보았습니다.산행기 잘 읽었습니다.또 다시 가고싶은 곳 입니다 .비박장비와 카메라무게 ..고생 많이 하셨네요..그러나 부럽습니다
조요셉 2013.08.22(목) 오전 09:04:52
와우~! 뜨거운 열정이 없으면 엄두도 못 낼 아름다운 비박산행 잘 보았습니다...저도 도전을 해 보고 싶은데 가게일이 넘 늦게 끝나나느데다 거리의 압박도 있어서집 사람하고 수도권 근교로 눈을 돌리게 되더군요..언제 한번 비박지에서 반갑게 조우 할 날이 있기를 기원해 봅니다....
금종/錦鐘 2013.08.29(목) 오전 10:45:26
열정에 찬사를 보냅니다.항상 생각만 하고 실행을 못하고 있는데조만간 한번 다녀와야겠습니다.즐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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