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사코리아

雲山／이근우 40 708 0

늦깍이로 배운사진 이젠 추억으로만 간직합니다..

<html><head></head><body>작년까지만 해도 항상&nbsp;할망구와&nbsp;같이 여행및 산행을 했었는데.
금년은 여의치 못한 사정에 의해 혼자 배낭 짊어지고 무작정 떠났습니다.
&nbsp;먹걸이 대충 챙겨주는 할망구가 그래도 고맙기는 하네요..^^
&nbsp;찜통같은 더위속 경주에 잠시 들러봅니다. 이날 경주의 날씨는 (37도)...ㅠ
더위에 지친 연꽃들도 생기를 잃은듯...
&nbsp;

<img alt="IMG_3653-r.jpg" src="/proxy/bbs/25194620/photo" width="1000" height="642" editor_component="image_link" data-exif="Canon/Canon EOS 5D | 24-105mm f/? | FN 9.0 | ISO 100 | Auto W/B | 28.0 mm | 1000x642 | Shutter Speed 1/125 | Multi-segment | 2013:08:08 16:04:21">
&nbsp;이왕 들러본곳이기에 한컷 담아봤습니다.
거의 끝물이던군요.. 대충 한두컷 찍고
다시 
대한민국의 1등 국민도로 7번 국도를 달립니다..
해안가의 작은 해수욕장 근처엔 텐트족들이 즐비하지만,
그다지 크게 붐비지는 않고 정겹고 시원한 해풍을 맞으며 도착한곳은
추암해수욕장.. 
조금은 썰렁한 분위기인데, 일몰은 참 이쁘고 아름다웠습니다.
붉은 여명빛의 해변에서&nbsp; 한참을 머물어 봅니다.
&nbsp;

<img alt="IMG_3670-r.jpg" src="/proxy/bbs/25194737/photo" width="1000" height="667" editor_component="image_link" data-exif="Canon/Canon EOS 5D | 24-105mm f/? | FN 6.3 | ISO 640 | Auto W/B | 24.0 mm | 1000x667 | Shutter Speed 1/15 | Multi-segment | 2013:08:08 19:53:09">
&nbsp;
&nbsp;요기서 간단 저녁을 하고..

밤 10시에&nbsp; 안반덕으로 달립니다..
분명 날씨는 최악일거라는 짐작은 하고 갔습니다만, 
새벽2시에 도착하니 그야말로 잔뜩 찌푸린 날씨에 바람은 온세상을 뒤집어놓을듯이
불어 됍니다..
몇몇분들이 오셨지만,&nbsp; 인사나눌 겨룰도 없이 보따리 쌌습니다..ㅠㅠ
&nbsp;

<img alt="IMG_3676.jpg" src="/proxy/bbs/25194884/photo" width="1000" height="621" editor_component="image_link" data-exif="Canon/Canon EOS 5D | 17-40mm f/? | FN 7.1 | ISO 500 | Auto W/B | 17.0 mm | 1000x621 | Shutter Speed 1 | Multi-segment | 2013:08:09 05:25:20">
&nbsp;아마, 금주내내 이런날씨가 계속되지 않을까? 생각 되어집니다.
운해가 춤추는 멋진 일출은 다,다음주나 기대해 봅니다.
&nbsp;
다시 말로만 듣던 무건리로 향합니다.
처음가보는곳이라 적지않은 나이와 체력에 과연 올라갈 수 있을까?
혼자 반신반의 하면서 입구까지 어렵게 찾아 도착했습니다.
어? 그런데 바리게이트가 오픈되어 있네요.. 왠? 떡인가 싶어 
망설이던 찰라에 어느 부부가 또 올라오더니만 
이왕지사 열려있으니 올라가봅시다 ...해서
걸어서 한시간을 가야할 언덕길을 10분만에 포장이 끝나는 지점에
파킹을 합니다..
요기부터는 설렁설렁 오르니 30여분 걸리던군요.
&nbsp;

<img alt="IMG_3693.jpg" src="/proxy/bbs/25195121/photo" width="1000" height="667" editor_component="image_link" data-exif="Canon/Canon EOS 5D | 17-40mm f/? | FN 9.0 | ISO 200 | Auto W/B | 17.0 mm | 1000x667 | Shutter Speed 30 | Multi-segment | 2013:08:09 09:18:26">
&nbsp;저는 처음가보는곳이라 이곳의 수량이 어느정도 인지도 모르고 그냥
시원하고 아름다워서 한참을 감상도 하고 셧터도 누르고, 바윗돌에 앉아 
&nbsp;더위를 씻어 내곤 했습니다.
옆에 같이 올라가신분이 저 위에 올라갑시다 라는 재촉에
저 밧줄을 잡고 한참을 씨름끝에 3번만에 오름니다.
아름다운 비경에 저질 체력이지만 참 잘왔다는 나름 위안을 삼으면서
열씨미 셧터질을 합니다.
저곳 역시 수량이 저것이 다인줄 알았는데 많이 부족하다고 하는군요.
비가 많이 내린 다음날에 다시 도전해 볼랍니다...^^
&nbsp;

<img alt="IMG_3780.jpg" src="/proxy/bbs/25195271/photo" width="1000" height="667" editor_component="image_link" data-exif="Canon/Canon EOS 5D | 17-40mm f/? | FN 18.0 | ISO 50 | Auto W/B | 19.0 mm | 1000x667 | Shutter Speed 0.8 | Multi-segment | 2013:08:09 11:04:58">
&nbsp;
이곳에서 근 반나절을 소일하다&nbsp; 생각에 잠깁니다.
시간도 많고 갈곳도 많은데 오라는곳은 없으니... 한참을 망설이다
태백의 귀네미 배추밭으로 가 봅니다.
이곳도 오후의 빛이지만 날씨는 정말 매롱입니다.
아마 이곳도 운해일출은 가능할것 같네요..( 날씨가 좋은날에..)
&nbsp;

<img alt="IMG_3799.jpg" src="/proxy/bbs/25195398/photo" width="1000" height="667" editor_component="image_link" data-exif="Canon/Canon EOS 5D | 17-40mm f/? | FN 10.0 | ISO 100 | Auto W/B | 17.0 mm | 1000x667 | Shutter Speed 1/400 | Multi-segment | 2013:08:09 16:40:44">
&nbsp;
사실은 무건리 부터 어느&nbsp; 진사님고 함께 동행했습니다.
이분은 주로 필름 카메라 ( 되게 좋은것인데 필름은 아는게 없어서..)와
니콘 d800 사용하시는 작가분 이시던군요..
많이 배우고 대화속에 동행합니다..
영월의 찜질방을 찾았지만 이곳은 그런것 없다하니 그냥 모텔로 ..
새벽일찍 열월의 이곳저곳을 들러봅니다.
짙은 안개가 분위기 따라 좋다말다 하네요.
&nbsp;

<img alt="IMG_3840.jpg" src="/proxy/bbs/25195643/photo" width="1000" height="667" editor_component="image_link" data-exif="Canon/Canon EOS 5D | 24-105mm f/? | FN 13.0 | ISO 100 | Auto W/B | 24.0 mm | 1000x667 | Shutter Speed 1.6 | Multi-segment | 2013:08:10 05:54:13">
&nbsp;영월의 선돌..&nbsp; 운해같은 안개가 분위기를 그런대로 살려주네요..
&nbsp;
요기는 "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nbsp; 한반도 지형..
&nbsp;

<img alt="IMG_3865-r.jpg" src="/proxy/bbs/25195698/photo" width="1000" height="666" editor_component="image_link" data-exif="Canon/Canon EOS 5D | 24-105mm f/? | FN 9.0 | ISO 200 | Auto W/B | 32.0 mm | 1000x666 | Shutter Speed 1/40 | Multi-segment | 2013:08:10 08:23:46">
&nbsp;무궁화 꽃이 없는것보단 있는게 그나마 보기는 좋네요..
&nbsp;
다시 영월의 상동 계곡으로 갑니다.
몇몇진사님들이 오셨지만,&nbsp; 간간히 내리는 소낙비와 시원한 계곡의 물소리 
짙은 녹색의 이끼들을 감상하면서 더위도 잊고 몇켯 담아 봅니다.
이끼상태는 뭐 그저 그렇습니다.
계곡 끝까지 이끼로 덮혀있으니 좋은곳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nbsp;

<img alt="IMG_3908-r1.jpg" src="/proxy/bbs/25195740/photo" width="1000" height="664" editor_component="image_link" data-exif="Canon/Canon EOS 5D | 24-105mm f/? | FN 20.0 | ISO 50 | Auto W/B | 28.0 mm | 1000x664 | Shutter Speed 2 | Multi-segment | 2013:08:10 13:19:44">
&nbsp;
같이 동행하시는분은 주로 필름을 사용하시면서 솔나무를 무지 좋아하시던군요..

전 피사체를 보는눈이 어둡고&nbsp; 뭐가 작품이 되는줄도 모르지만,
좌우지간 이 작가분 좋은 소나무 있는곳에서 다 담을때까지 기다림..
지겨워 죽는줄 알았습니다....ㅎㅎ
&nbsp;

<img alt="IMG_3883.jpg" src="/proxy/bbs/25195749/photo" width="1000" height="667" editor_component="image_link" data-exif="Canon/Canon EOS 5D | 70-300mm f/? | FN 5.6 | ISO 400 | Auto W/B | 154.0 mm | 1000x667 | Shutter Speed 1/800 | Multi-segment | 2013:08:10 11:50:28">
&nbsp;이 솔이 600년? 됐다고 하는데 확실이 모름니다...^^
덩달아 한컷 담아 봤습니다.
&nbsp;
이제 어디로 가나?&nbsp;많은 생각끝에 별다른 곳도 생각안나고.
황간 " 달도 쉬어간다는 월류봉 "&nbsp; 에 도착 합니다.
저는 그냥 마주 보이는곳에서 몇컷..&nbsp; 동행하신분은
산꼭대기로 오름니다.. 
무거운 필름카메라, d800에 망원 달고...^^
대단하신 열정에 혀를 내둘렀습니다..
사진가협회에서 주로 활동하시는분 같다는...
&nbsp;

<img alt="IMG_3939.jpg" src="/proxy/bbs/25195771/photo" width="1000" height="663" editor_component="image_link" data-exif="Canon/Canon EOS 5D | 17-40mm f/? | FN 20.0 | ISO 200 | Auto W/B | 17.0 mm | 1000x663 | Shutter Speed 1/13 | Multi-segment | 2013:08:10 18:36:05">
&nbsp;오후 빛에 구름한점 없는 
매롱같은 월류봉 입니다..
충청도 이북쪽은 잔뜩 찌푸리고 소나기 오락가락 하던데
이곳부터 아래 남쪽은 그야말로 햇빛쨍쨍 무더위가 사람 잡네요..
&nbsp;부산도착 밤 10시...
할망구가 버선발에 마중나올줄 알았더니... 
더위에 지쳐 그냥 퍼져 있네요...ㅎㅎ
&nbsp;
&nbsp;
출코가입후 처음으로 출사기 올려봅니다.
글솜씨, 사진솜씨 모드 엉망입니다 
그냥 초보가 응얼거린거라 생각하시고
부담없이 읽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무쟈게 덥습니다.. 
건강들 하시고 좋은작품들도 많이 담으십시요..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body></html>

IMG_3653-r.jpg (551.17K)IMG_3670-r.jpg (488.60K)IMG_3676.jpg (495.60K)IMG_3693.jpg (655.54K)IMG_3780.jpg (532.03K)IMG_3799.jpg (585.68K)IMG_3840.jpg (424.54K)IMG_3865-r.jpg (443.97K)IMG_3908-r1.jpg (559.95K)IMG_3883.jpg (517.33K)IMG_3939.jpg (489.05K)

40Comments

송원／조웅제 2013.08.11(일) 오전 11:44:38

답변

선배님 대단한 열정으로 멋진 출사기를 잘읽고갑니다...

雲山／이근우 2013.08.11(일) 오후 02:58:23

답변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제 얼마 안남았군요...^^
잘 간수 하십시요~~~~^^

운강／손창오 2013.08.11(일) 오전 11:49:22

답변

열정으로 멋진 여름 보내시고 계시네요.좋은 작품과 출사기 잘 보았습니다.

雲山／이근우 2013.08.11(일) 오후 02:59:46

답변

감사합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하십시요

반딧불／황기모 2013.08.11(일) 오전 11:53:43

답변

와우~! 선배님 좋은 곳을 두루 살펴보시고 오셨군요.대단하십니다. 한번 가기 힘든 무건리에는 물이 다소 부족하여많이 아쉬웠겠습니다. 수고 많았습니다.*^_^*

雲山／이근우 2013.08.11(일) 오후 03:02:27

답변

부끄러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뮈 욕심이야 한이없게지만 나름 처음간곳이라 만족합니다

처리／손상철 2013.08.11(일) 오전 11:55:04

답변

많은곳을 다녀오셨네요~~!상세한 출사기 즐겁고 감상하고 갑니다~^^

雲山／이근우 2013.08.11(일) 오후 03:04:30

답변

대장님이 직접 감상해 주시니 부끄럽고 감개무량합니다 감사드립니다

dalmuri／최엽 2013.08.11(일) 오후 12:17:36

답변

사진 색감도 무지좋고 . .글솜씨도 대단하십니다많은곳을 돌아오셨습니다잘 보고 갑니다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雲山／이근우 2013.08.11(일) 오후 03:09:17

답변

졸작들에 칭찬을 부끄럽고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작품도 많이담으십시요

여 명 2013.08.11(일) 오후 12:31:56

답변

요즘도 그열정은 변함이 없네요다양하게 담은 멋작들입니다

雲山／이근우 2013.08.11(일) 오후 03:11:39

답변

여명님의 열정엔 한참을 못따라갑니다
감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헌터★朴元鐘 2013.08.11(일) 오후 12:32:49(118.41.xx.xxx)

답변

저자신이 저런 강행군을 해보지도 못했는데 선배님 휴가길에 날은 더웠지만 어느정도 날씨도 도움을 주고 사진도 좋고 그나져나 잘다녀오셨으니 멋찐 여행 하신것 같습니다.수고하신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생각하게 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雲山／이근우 2013.08.11(일) 오후 03:15:25

답변

항상 헌터님의 여행기를 볼때마다 부러움과 열정에 탄복하곤합니다 반도 못따라가겠지만 많이배우고 감상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이과수／유진현 2013.08.11(일) 오후 12:48:42

답변

이 무더위에 그것도 홀로 길을 떠나신 선배님의 열정에 먼저 고개가 숙여집니다..무탈히 잘 다녀오시어 무엇보다 반가운 마음으로참하고 깔끔한 글솜씨에 매료되며 잘보고 갑니다..지친 몸 잘 추스리시고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雲山／이근우 2013.08.11(일) 오후 03:22:34

답변

염려덕분에 조금 더워도 홀로 발닿는곳으로 떠나니 홀가분하고 부담없고 좋네요~~~^^
사진에 대한 실력도 많이 부족하지만
이과수님의 작품세계에서도 많이배우곤 합니다 감사합니다

EF자전거／강동구 2013.08.11(일) 오후 12:54:40

답변

다양하고 멋진 여행을 하셨네요...선배님이 올리신곳을 저는 추암배고는 한번도 가보지 못한곳이라 많은 참고가 되었습니다..고맙습니다..

雲山／이근우 2013.08.11(일) 오후 03:24:20

답변

그냥 휴가차 댕겨 왔습니다
졸작들 감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虎乭 2013.08.11(일) 오후 01:04:23

답변

햐, 날씨도 정말 정말 더운데좋은데 다니시느라 수고가 많았습니다.무탈히 잘 다녀오심을 축하합니다.멋집니다.

雲山／이근우 2013.08.11(일) 오후 03:28:45

답변

실은 함께 가고싶었습니다 부족한 부분들을 배우고 도움을 받을까 했는데 마눌괴의 계획이 어긋나는바람에~~,
졸작들 감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사청년 2013.08.11(일) 오후 01:22:57

답변

오~~ 빛이 환상적인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상상도 못 할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날씨도 무지무지 더븐데 고생하신덕분에 요렇게 편히 감상합니다...

雲山／이근우 2013.08.11(일) 오후 03:32:18

답변

예술적이고 감성적인 작품을 담으시는
신사님의 작품엔 비교불가지요
과찬에 그저 감사드립니다

조요셉 2013.08.11(일) 오후 01:54:28

답변

와우~! 아름다운 출사기 즐겁게 감상합니다...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雲山／이근우 2013.08.11(일) 오후 03:46:02

답변

감사합니다
전 요셉님의 북한산과 설악의 비경들
감사히 감상 합니다 좋은작품들 감사합니다

준이／최이준 2013.08.11(일) 오후 03:30:59

답변

멋진출사기입니다..혼자서 많은곳 나뎌오셨내요..전 엄두도 못냅니다....좋은사진과글 즐감하고갑니다....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즐겁게 감상 합니다.

노은／高口馬 2013.08.11(일) 오후 04:20:31

답변

멋진 사진 아름다운 출사기 감사합니다.혼자서도 이렇게 마름다운 곳을 찾아 떠날 수 있다니 부럽습니다.

아름 （陶順貞） 2013.08.11(일) 오후 06:29:15

답변

와우~! 선배님 좋은 곳을 두루 살펴보시고 오셨군요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월류봉 포인트 정자에 올라가시지을 안하기을 잘 하셨네요 정자주변에 나무들이 자라서 화각이 나오질을 앉습니다저는8박9일 휴가 모드중입니다..

용인／구영모 2013.08.11(일) 오후 08:07:50

답변

혼자서 출발하신 용기에 박수를 보내며 멋진 작품 즐거이 감사하게 감상했읍니다.

lee-상용 2013.08.11(일) 오후 08:17:13

답변

와우~! 열정이 넘치는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흐르는섬／김 민수 2013.08.12(월) 오전 00:38:22

답변

쉬이 구경하기 힘든 곳들을 두루 두루 구경하시고 그리고 이렇게 멋진 사진까지담고 오셨군요.멋집니다~!이 후임은 어느세월에 한먼 발 자치를 따라가볼까요~!!하하하하하하

순수 (b) (황차곤) 2013.08.12(월) 오전 11:53:55

답변

출사기넘잼납니다계속 연제해 주세요^ ^

ㅈ ㅔ우스 2013.08.12(월) 오후 02:23:15

답변

대단 하십니다 !!용기에 박수를 보내고 그렇게 훌쩍 떠날수 있음에 부러움도 함께 합니다 ~ ^^(저도 언젠가 그때가 되면 그렇게 발길 닿이는데로 떠나고픈 마음 간절 합니다 !!열정에 다시한번 박수를 보내면서 잘 감상하고 갑니다 ^^*

태권V（權宗垣） 2013.08.12(월) 오후 05:37:19

답변

와우~! 환상적인 작품, 수고하신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하얀고무신／김종채 2013.08.13(화) 오전 00:00:00

답변

선배님~~~더운 날씨에 멀리 출사 다녀 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출사기가 보는 사람은 쉬워도 작성하려면꽤나 힘든 일인데 덕분에 편히 앉아서세상 구경하며 대리만족하고 갑니다...늘 행복한 사진 생활 되시길요~~~^^*

금종／錦鐘 2013.08.13(화) 오전 10:14:52

답변

완전~ 열정이 넘치는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nice광용 2013.08.13(화) 오전 10:23:38

답변

수고하신 작품, 열정이 가득한 작품 글 잘 감상하고 갑니다.

클라이머 이인표 2013.08.15(목) 오전 11:00:54

답변

먼길 출사 수고하셨습니다.즐겁게 감상 합니다.

청송／백만수(영주) 2013.08.15(목) 오후 08:26:04

답변

갈때 없다 하시면서 다양하게 다니셨내요재미있는 이야기속에 덩달아 여행 잘했습니다~ㅎㅎ

Gandalf 2013.08.21(수) 오후 10:43:25

답변

정성어린 출사기..잘 읽고 갑니다.

청노（허경식） 2013.08.24(토) 오후 03:13:07

답변

와우~! 열정이 넘치는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정신없이 바라 봅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받는이(ID/닉네임)	닉네임으로 입력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