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 거류산 당동만 촬영 포인트입니다.

네비게이션에서 고성 "장의사절"로 검색하시거나
길을 아시는 분은 고성 읍내에서 동고성 IC방향으로 가시다가
동고성 IC 가기 바로 전 신호대에서 좌회전 하셔서 5분 정도만 직진하시면 됩니다.
가다 보면 엄홍길 전시관이라고 나오는데 거기 지나서 조금만 가다보면 "장의사"라는 팻말이 있습니다.
거기로 따라 올라가시면 아래 지도에서 보이는 것과 같이 거류산 중턱까지 차로 올라 갈 수 있습니다.

거류산 중턱에서 내려다 본 다락논

거류산 촬영포인트 위치입니다.

장의사 입구입니다.
주차는 여기에 시키시고 조금만 걸어 올라 가시면 됩니다.

장의사 절입니다.

장의사 좌측으로 보시면 약수터가 보일 겁니다.
약수터 옆에 비석 우측으로 보이는 계단으로 올라 가세요.

오르자 마자 좌측에 바로 등산로 입구가 보일 겁니다.

5분 정도 오르다 보면 세갈래 표지가 나옵니다.
우측 장의사 표시는 방금 올라온 길이구요
좌측 거류산 정상 표시는 말그대로 거류산 정상으로 가는 길입니다.
일단 저는 길 잘못들어 거류산 정상 찍고 내려 왔습니다.ㅠㅠ
다락논을 담으실거면 가운데 엄홍길전시관 방향으로 오르셔야 됩니다. 명심하세요!!! 엄홍길전시관 방향입니다.

한 5분정도 걷다 보면 다시 세갈래 길이 나옵니다.
좌측은 무시하시고
앞쪽은 엄홍길 전시관으로 내려가는 길입니다. 내려 가시면 안됩니다.
포인트로 가실거면 우측 방향으로 가셔야 됩니다.
여기부터 등산로가 조금 험합니다. 약 10분 정도 더 올라 가세요.

10분 정도 걷다 보면 좌측 편으로 당동만이 한눈에 들어 오는 곳이 보일 겁니다.
그 쪽으로 살짝 들어가 보시면 평평하게 전망대 마냥 앞이 뻥 뚫린 바로 이 곳이 당동만 다락논 포인트입니다.

다락논

당동만

당동만 파노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