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식사후~~

좀 쉬고는 나와서 출발~~!!

 

사원에서 빛내림 연출을 위해,,,

쉐산도 주차장에서 하차~

좀 걸어서 사원으로 가는중에,

길가에 고인물에 반영이 보이길래 얼른 쭈그리고 앉아서 원샷원킬~~!

한방에 마무리~ㅎㅎ

 

그리고 지진여파에 대해 많은 이들이 얘기가 많은데,,,

그 전부터도 수리는 계속 부분적으로 진행이 되어 왔고,

지금은 첨탑 꼭대기에 수리중인 부분이라던가 있지만,

그다지 우리가 사진을 담는데 문제가 될정도는 아닌걸로 사료가 됩니다.

 

또한 복구가 다 된다고 하여도,

오래된 탑이니 만큼 지속적인 수리가 이루어질걸로 보여서,

특별히 모든 사원이 다 수리를 하지 않는 날은 거의 오지 않을듯 싶더군요~!

거기다가 현재 유네스코에 세계문화 유산으로 신청을 한다던데,,

 

그러고 나믄  그이후는 지금처럼 올라가거나,

쉽게 접근하여 촬영 할수 있는 부분들이 많이 사라질 걸로 예상이 됩니다.

또한 현재 일부수리중인것도 기록의 가치로 남을수 있을것입니다.

 

 

 

어느 여행객이 올라있는 모습~~

미얀마는 대략80%이상이 서구인이고,,,

니머지가 중동이나 동양인이 보이더군요~~!

 

그리고 중간에 올라가는 계단이 이쑈는데,,,

아주 가파라서 위험하더군요~!

모든 탑이나 사원은 맨발로 가야 합니다. 

 

 

건너편에 보이는 하얀탑이 쉐산도 사원입니다. 

이도 지난 여름에 통제가 되었다가 풀린곳으로 일몰 포인트 입니다.

 

동쪽의 전체 전경 파노라마 입니다. 

 

 사원내부에서 촛불을 켜고 연출을 시도 합니다.

 

 

시간이 좀더 지나야~

창문 틈새로 빛내림이 지대로 들어 옵니다.

 

 

환상적인 모습~~! 

 

 

옆에서,,,,

 

 

 

다각도로 담아 봅니다~~

내부가 너무 좁아서 많은이들이 함께 할수는 없을듯 합니다.

이번 출사가 10인인데,,,딱 맞는 인원이었습니다. 

 

 

 

 

그렇게 빛과 유희?를 벌이고,,,,

뿌듯한 맴으로 다음 포인트로 향합니다... 

 

 

 

건너편에 있는 사원의 옥상에 올라 이래저래 담아 봅니다.

 

 

 

 

 

 

 

 

 

 

대낮에다가~~

쨍한 대기로 몽환적인 부분은 전햐 없습니다.

그저 인증샷으로 담아 봅니다. 

 

 

 

그리고는 나와서 쉬산도로 향합니다. 

 

 

나가면서 잠시~~ㅎ 

 

 

쉐산도에 올라보니~~

사바이 탁 트였는데,,,

대기가 너무나 쨍~~하여 빛이 강렬하여,,,

애로가 많더군요~! 

 

 

 

 

 

현지민 들도 여행이 어느정도 오더군요~

 

 

대다수가 서구인입니다~ 

 

 

 

 

의지의 한국인,,,

어쩌다 담아보앗습니다. 

 

 

 

서서히 빛은 붉어지고,,,

해는 서산으로 향해 내려 가는데,,, 

 

 

 

 

 

 

 

빛이 강렬하여 표현 하기가 참 에럽습니다~

 

 

많은 인파들,,,, 

 

 

세계각지의 사람들이 다 보입니다~ 

 

 

 

구름좋고 다 존데,,,

헤이즈가 없이 쨍하여 재미가 없습니다~ㅠㅠ

 

 

 

그렇게 마무리를 하고,,,

줄줄이 내려 옵니다... 

 

 

해가 떨어지고 반대편이 붉게 물든모습~ 

 

 

5시 반이 넘으니,

밤이 되고~~

하루 일과가 끝이 납니다... 

 

 

 

미얀마의 식사는 참 좋습니다.

멋진 곳에서 저녁식사로 하루를 마감합니다~~^^ 

 

 

3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