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하 사원 전경~

마치 서구의 성 같은 분위기,,,,

 

 

 

안에는 거대 좌불이 누워있다.

역시나 서구인들이 많이 보인다. 

 

 

먼가 파는 아가씨~~~!

헤맑은 미소가 참 아름다운,,,,,, 

 

 

그리고는 이동~

파토탸마사원으로 가서,

촛불을 켭니다...

 

 

여기 촛불켜고 동자승 모습이 유난히 좋았습니다.

아이의 얼굴도 티없는,,,,

 

 

은은한 미소가~~

마치 도통한 스님의 미소 같습니다...ㅎㅎ 

 

 

이래저래 담아 봅니다~

 

 

 

참으로 멋진 컨셉입니다~~!!

 

 

 

그리고는 나와서 사원 앞에서,,,,

도꾸들과~ 

 

 

어느 사원에 올라~~

이래저래 눈여겨 봅니다...

아직 하늘이 메롱이라 아쉽습니다.

 

 

 

지쳐가는 우리의 가이드 입니다~ㅎ

 

 

 

 

야경 연출을 위해~~쉐마신 사원으로 이동합니다.

 

 

사원사이의 분위기가 눈에 들어 옵니다...

 

 

추처의 모습이 간다라~~미술속의 불상 같습니다.

여기서 야경을 담아 볼겁니다.

 

 

날이 어둑해 질즈음~~춧불을 켭니다.

 

 

참으로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저녁은 이라와디 강변의 어느 야외식당엘 갔는데,,,

분위기가 한층 고조 되었습니다.

음식도 좋았고,,,,

 

 

아침에 일어나니 또 하늘이 흐리멍텅합니다~~ㅠㅠ

유명한 쉐지곤 사원으로 갑니다.

 

 

온통 황금으로 도배를 한듯 번쩍 거립니다.

하늘이 아쉽네요~~!!

 

 

 

비온뒤라 고인 물에서 반영을 담아 봅니다. 

 

 

 

다들 처리 따라하기에 여념 없네요~~~ㅎㅎ

 

 

이렇게 표현도 해보고,,,,,, 

 

 

나오다가~~꽃이 뚝뚝 떨어지는데,,,

아가씨가 주워서 꽃 목걸이를 만듭니다. 

 

 

 

이국적인 이들의 얼굴,,, 

 

 

그리고는 아난다 사원으로 갑니다.

여기만 유난히 흰색으로 되어 있습니다.

 

 

내부는 거대복잡한 구조로 되어 있고~~

네귀에 다른 거대불상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민숭한 모습의 담아양지사원엘 갔는데,,,

별 볼것이 없을거 같아 혼자서 바깥에 오가는 이들을 담아 봅니다.

마침 걸어오는 아지매가 있어 담아 봅니다....

 

 

질턱이는 길을 걸어오는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가까이 왔을때 "밍글라바"하니 웃으며 같이 답을 해 주었습니다.

 

 

 

밖으로 나가 마차를 담으려니 한참 기다려도 안옵니다....

서구인들은 오토바이나 자전거를 타고 돌아다니는 이들이 많습니다. 

 

 

이렇게 여행하는 것이 진정한 여행이 될 거 같은 느낌~~~!! 

 

 

마침 기다리던 마차가 옵니다....

딸이 메말라서 먼지가 풀썩거리믄 참 좋은 장면이 나올것인데,,,,ㅠㅠ

 

 

마치를 타고 여유있게 다니는 이들도 많습니다. 

 

 

그리;곤 쉐본따 사원으로 가서 일가족들 기도하는 모습을 담아봅니다. 

 

 

 

 

 

 

 

 

밖으로 나오니 그새 하늘이 청명해 졌습니다~~^^

 

 

아이들과 좀 놀아?봅니다~~

 

 

 

그들의 발걸음 을 함 답아 볼려는데 쉽지 않습니다~

 

 

 

 

 

주변에 소규모 탑들이 참 많습니다...

 

5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