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달레이를 뒤로하고,

헤호에 다와 가니 마치 스테인드글라스 같이 밭들이

오밀조밀 나타난다...

 

 

 

 

 

3~40분 날아서,,,,이윽고 헤호 공항에 도착~~!

뱅기에서 걸어서 공항로비로 간다.

 

 

 

 

 

짐칸의 짐은 무작위로 문앞에 오면 알아서 찾아가면 된다,,,ㅎ

 

 

공항 입구 모습~~~

간판도 없고 너무나 허접한 헤호공항~~! 

 

 

비포장 길을 걸어서 조금나가니 주차장이 있고 우리를 기다리는 버스에 승차~! 

 

 

 

30여분 이동하여~

냐웅쉐지역 쉐냥삐 수도원에 도착한다.

 

 

동자승을 좀 담고,,, 

 

 

사원에 들어가니~

강아지가 입구를 지키고?있다....ㅎㅎ

개팔자 상팔자~~라고,,,

 

 

 

슬금슬금 돌아 보는데,,,

웬 아가씨가 청승스레 앉아서 기도를 하고 있다. 

 

 

마치 혼이 나가버린 지경인듯~~

먼가 간절함이 있어,,,보이는데,,

 

 

뭔가를 기원하고 있는데,,,

그 간절함이 절절하게 베어난다... 

 

 

그리고 동자승 연출~~ 

 

 

 

아이의 포스가 장난이 아닌데,,,,, 

 

 

 

촛불 연출을 위해 수고하는 가이드와 횐님들,,, 

 

 

이런 모습... 

 

 

 

벽에 있는 많은 불상들의 분위기가 사뭇 또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그리곤~~~이동하여 인레호수에 도착,

 

 

수로에 날렵한 배들이 보이는데,,,

 

 

우리가 타고 갈 배란다,,, 

 

 

두척의 배에 나뉘어 타고~

출발~~!

조금 넓은 곳에가니 많은 배들이 오간다. 

 

 

군데군데 배데는 곳이 있다.. 

 

 

배들의 이동으로 파도가 상당한데,,,

좀 위험해 보인다. 

 

 

 

우리팀~~^^ 

 

 

좀 넓은 곳에서는 엄청난 속도로 달린다. 

 

 

 

가다가~~

고기를 잡는 어부를 만난다.

 

 

이사람의 동작이나 포스가 예사롭지 않다... 

 

 

어부를 뒤로하고 또 달린다...

 

 

현지민들은 20~30명씩 타고 이동하는건 예사다,,,

우리는 6명씩~~ㅎ 

 

 

 

 

끝업ㅅ이 달리고 달리는데,,,

구름이 많아서 걱정이다...

 

 

 

수상 호텔이다...

멋진모습이 마치 요새 같다. 

 

 

 

 

 

 

그렇게 한시간여를 달려서~

수상 식당에 도착했다....

엄청난 넓이와 아름다움에 감탄하면서,,,

 

 

일단의 서구인들이 식후 출발하고 있다.

 

 

식당에서 내려다본 모습

 

 

 

 수상식당 치고는 음식이 맛깔스럽고 참 좋았다...

 

 

 

식당에서 본 지나는 배들의 모습~!

 

 

 

 

푸르른 하늘만 나타나면 환상적인 그림들이 나온다...

 

 

 

다시 출발하여~~~한참을 또 달린다...

 

 

 

 

 

 

배를 타고 가면서 보는 장면들이 너무나 아름답다~~!! 

 

 

그리하여 도착한 곳이~~

직조마을이다.

 

 

호수에서 자생하는 식물을 원료로 하여~

베를 짜고 옷을 만들고 한다...

 

 

아름다운 츠자도 보이고,,,, 

 

 

선의 아름다움도 볼수 있었다... 

 

 

 

 

 

다시 이동하여~~다음 장소로 간다. 

 

 

 

 

 

조금 이동하니~

뻐다웅족(긴 목)과 까요족(귓볼을 늘림) 이 있는 마을인데,,, 

참으로 그 모습이 기이하다~!

 

 

이들을 모델로 이리저리 담아 보았다...

 

 

 

 

 

 

 

8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