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손상철의 해외여행 후기를 올리는 갤러리입니다.

인도,네팔 여행기 3편(네팔의 포카라와 안나푸르나)
2019-02-19 19:57:19
처리/손상철 6 912
■ 출사코리아 운영자 ㅊㅓ ㄹㅣ 입니다. 출사코리아는 사진정보의 무한공유를 그 목적으로 하고, 나눔의 열린장 으로 사진을 하는 모든이 들이 공감하고 동참하는 곳입니다. 배우고자 하는 이,,, 그리고 나누고자 하는 이,,,그들 곁에 출코가 있습니다~!! ㅊ ㅓ ㄹ ㅣ 갤러리 : http://chulsa.kr/acterson 네이버 카페(흙집짓기) : http://cafe.naver.com/brownh596l 메일 : acterson@naver.com

지루한 설명보다는 많은 사진으로 느껴보시라고

최대한 많은 파일을 첨부합니다.


네팔에서 유명한 호수인~페와호수입니다.

이곳이 안나푸르나 반영이 나오는 곳인데,,,

헤이즈 만땅으로 그냥 보트 놀이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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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놀이를 끝내고~~

티벳난민들이 거주하는 곳으로 갑니다.

난민학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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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벳의 지도자 달라이라마 일대기가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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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촌에는 할매들이 수공으로 만들어서 이것저것 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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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곤~~~서양사람인 데이비스란 사람이 빠져 죽었다는 폭포로 갑니다.

머~~볼곳도 없더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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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스폭포를 동굴안에서 볼수 있다고 하여 또 가봅니다~~

동굴이 장난 아니네요~~

머리도 조심해야 하고 미끄럽고,,,안은 또 덥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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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이 위에서 본 그 폭포 입니다.

그저~~글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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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 들어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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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서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ISO를 올려~~망원으로 담아 보는데,,,

눈으로는 거의 안보이는 정도의 장면을 이정도 만들어 내니 소니미러리스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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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로 돌아와서~~푹자고 아침일찍 사랑콧 전망대로 올라갔다.~~

지프차를 타고~~3~40분 올라가는데,

길이 상당히 가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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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즈가 만땅이라~~보이지도 않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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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 해가 올라오면서 붉은 빛이 안나푸르나에 나름괘안케 비쳐준다.

이곳 사랑콧 보다는 훨 가까운 푼힐전망대에 가고 싶은데,,,

거긴 트레킹을 해야 한다고,

일박을 해야 가능한 곳이다.

담엔 꼭 가보리라 다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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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사랑콧전망대에서 다시 내려 오는길~~포카라시내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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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후~~~다시 룸비니로 향발~~!

또 거의 무정차로 달려야 한다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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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도 군인이 있더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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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변 분위기가 좋아서 함 담고 싶은데,,,,

그냥 지나치는게 아쉬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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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내림도 나오고~~~

손은 땡기는데,,,,,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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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은 거의 유료 화장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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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지나온 다리를 건너~~바로 가면 카트만두이고~~우측으로 가면 룸비니 방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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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온 다리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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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을 타고 계속 내려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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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에 다리가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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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변이 그림이 될것인데,,,,,

내리수도 없고~~많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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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큰 능선을 하나 넘어서~~(잠시 잠을 잤다~ㅎ)

여태까지와는 다른 모습의 네팔이 나타난다.

그 다음부터는 초원이 이어지고~날씨는 더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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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의 농산물은 이곳에서 거의 다 나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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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산하나 없는 들판을 끝없이 달려간다......

네팔과 인도의 접경이라,

분위기는 인도와 거의 같은모습~~!


4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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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Comments
사진한장 이야기 2019.02.19(화) 오후 08:29:35
풍경이 복잡한 것 같으면서도, 나름대로 삶의 질서가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임프로 2019.02.19(화) 오후 10:19:31
다큐의 진수를 봄니다.
南松 *한종수 2019.02.19(화) 오후 11:09:21
감사합니다.
덕분에 즐겁게 잘 보앗습니다.
김선달(김판호) 2019.02.20(수) 오전 08:10:33
수고 하셨습니다. 즐겁게 감상 합니다.
표주박 2019.02.20(수) 오전 08:33:28
열정이 넘치는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쌈지✮강성열 2019.02.20(수) 오후 03:34:20
구경 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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