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손상철의 해외여행 후기를 올리는 갤러리입니다.
지루한 설명보다는 많은 사진으로 느껴보시라고
최대한 많은 파일을 첨부합니다.
네팔에서 유명한 호수인~페와호수입니다.
이곳이 안나푸르나 반영이 나오는 곳인데,,,
헤이즈 만땅으로 그냥 보트 놀이나 합니다~
보트놀이를 끝내고~~
티벳난민들이 거주하는 곳으로 갑니다.
난민학교 입니다.
티벳의 지도자 달라이라마 일대기가 보이네요~
난민촌에는 할매들이 수공으로 만들어서 이것저것 팝니다.
그리곤~~~서양사람인 데이비스란 사람이 빠져 죽었다는 폭포로 갑니다.
머~~볼곳도 없더군요~~ㅠㅠ
데이비스폭포를 동굴안에서 볼수 있다고 하여 또 가봅니다~~
동굴이 장난 아니네요~~
머리도 조심해야 하고 미끄럽고,,,안은 또 덥더군요~
이거이 위에서 본 그 폭포 입니다.
그저~~글네요~~ㅎ
동굴 들어 가는길,,,
나와서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ISO를 올려~~망원으로 담아 보는데,,,
눈으로는 거의 안보이는 정도의 장면을 이정도 만들어 내니 소니미러리스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호텔로 돌아와서~~푹자고 아침일찍 사랑콧 전망대로 올라갔다.~~
지프차를 타고~~3~40분 올라가는데,
길이 상당히 가팔랐다.
헤이즈가 만땅이라~~보이지도 않을거 같은데,,,
다행이 해가 올라오면서 붉은 빛이 안나푸르나에 나름괘안케 비쳐준다.
이곳 사랑콧 보다는 훨 가까운 푼힐전망대에 가고 싶은데,,,
거긴 트레킹을 해야 한다고,
일박을 해야 가능한 곳이다.
담엔 꼭 가보리라 다짐해 본다~~!
그렇게 사랑콧전망대에서 다시 내려 오는길~~포카라시내 전경
아침식후~~~다시 룸비니로 향발~~!
또 거의 무정차로 달려야 한다나~ㅠㅠ
네팔도 군인이 있더군요~~ㅎ
이주변 분위기가 좋아서 함 담고 싶은데,,,,
그냥 지나치는게 아쉬웟다.
빛내림도 나오고~~~
손은 땡기는데,,,,,헐!!
화장실은 거의 유료 화장실이다.
어제 지나온 다리를 건너~~바로 가면 카트만두이고~~우측으로 가면 룸비니 방향이다.
지나온 다리가 보인다.
강변을 타고 계속 내려간다고 한다.
중간중간에 다리가 보이고~~
이 강변이 그림이 될것인데,,,,,
내리수도 없고~~많이 아쉬웠다.
다시~~~큰 능선을 하나 넘어서~~(잠시 잠을 잤다~ㅎ)
여태까지와는 다른 모습의 네팔이 나타난다.
그 다음부터는 초원이 이어지고~날씨는 더워진다.
네팔의 농산물은 이곳에서 거의 다 나올듯~~!
그렇게~~~산하나 없는 들판을 끝없이 달려간다......
네팔과 인도의 접경이라,
분위기는 인도와 거의 같은모습~~!
4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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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하셨습니다.
덕분에 즐겁게 잘 보앗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