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손상철의 해외여행 후기를 올리는 갤러리입니다.

인도, 네팔 여행기 5편(바라나시 가는길)
2019-03-11 22:11:42
처리/손상철 0 631
■ 출사코리아 운영자 ㅊㅓ ㄹㅣ 입니다. 출사코리아는 사진정보의 무한공유를 그 목적으로 하고, 나눔의 열린장 으로 사진을 하는 모든이 들이 공감하고 동참하는 곳입니다. 배우고자 하는 이,,, 그리고 나누고자 하는 이,,,그들 곁에 출코가 있습니다~!! ㅊ ㅓ ㄹ ㅣ 갤러리 : http://chulsa.kr/acterson 네이버 카페(흙집짓기) : http://cafe.naver.com/brownh596l 메일 : acterson@naver.com

노르웨이 오로라를 보러 다녀오느라,

그동안 쓰질 못했네요~~ㅠㅠ

마무리를 하고 갔었어야 하는 것인데....

맴데로 안되는 것이 세상이치네요~ㅎ


각설하고,,,,

룸비니를 떠나서 바라나시로 가는데,

종일 가야 한다고 하는군요~!

가면서 창밖샷을 끝없이 날리는데,,,

마치 인도는 인종시장 같습니다.

온각세상의 인종이 다 모여 있는느낌~~~!

이런저런 얼굴들을 담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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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아마 인력시장에 나온 사람들 같습니다.

저렇게 서 있다가 누가 데려가서 일시켜 주기를 기다리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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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듯 보니 로버트 레드포드 비슷한 인물이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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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은 식당옆에 유채가 이쁘길래 마눌을 모델로 함 담아 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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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 농산물은 엄청나게 쏟아부은듯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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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강가에 보니 화장터가 보이네요~

이들은 강물에 재로 뿌려져야 윤회의 굴레에서 벗어난다고 생각하여 저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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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을 전체 다 가린 모습은 섬뜩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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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많은 농촌과 시가지를 지났는지,,,

수고 헤아릴수 없이 달리고 또 달립니다.

물론 저 시장을 뜷고 지나가야 하니 시간은 엄청나게 걸립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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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가이드 찬드 입니다.

3년 고생하면 아파트 한채 산다고 죽자사자 일하는 친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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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길은 어딜가나 유채가 흐드러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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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바라나시에가까이 왔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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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로 들어서니 어둠이 깔리고,,,,

어딜가나 북적이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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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예식장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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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자고~~

아침일찍 일어나서 갠지스강가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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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유명한 짯이라는 차를 만드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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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한잔씩 음미를 해봅니다.

인도인들은 이 한잔으로 아침을 때우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더군요~~!

맛은 우유에 초코렛을 탄 그런 달콤한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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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듯이~~소들이 걸어다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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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둑한 골목길을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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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갠지즈 강가에 도착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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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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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Comments
태권V(權宗垣) 2019.10.04(금) 오후 02:35:11
와~! 독특한 시선, 감동의 물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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