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손상철의 해외여행 후기를 올리는 갤러리입니다.

인도, 네팔 여행기 6편(갠지스강과 가트)
2019-03-11 22:45:17
처리/손상철 0 1,025
■ 출사코리아 운영자 ㅊㅓ ㄹㅣ 입니다. 출사코리아는 사진정보의 무한공유를 그 목적으로 하고, 나눔의 열린장 으로 사진을 하는 모든이 들이 공감하고 동참하는 곳입니다. 배우고자 하는 이,,, 그리고 나누고자 하는 이,,,그들 곁에 출코가 있습니다~!! ㅊ ㅓ ㄹ ㅣ 갤러리 : http://chulsa.kr/acterson 네이버 카페(흙집짓기) : http://cafe.naver.com/brownh596l 메일 : acterson@naver.com

그렇게 도착한 갠지스강의 새벽은 신비스럽게 보였다....

조각배들이 자유스럽게~

조화롭게 배치가 되어 좋은 느낌으로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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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라한 안개 사이로 보이는 건물들의 분위기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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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어두운데 배를 타는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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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곧 배를 타고 출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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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하는 것인지~

새벽부터 많은 인파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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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나가니 갈매기를 떼를 지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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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와 비슷한 여행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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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타고 와서 먹이를 건네주고는 돈을 받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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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가다가 보니 화장터가 보인다.

보통 가트라 하는데,, 가트라 함은 인도말로 언덕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즉~~언덕배기에 계단으로 강을 내려가는 곳을 가트라고 하는데,,,

그중 화장을 하는 가트가 있는 것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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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접 촬영은 못하게 하여~

멀리서 찍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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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가져와서 쌓고 그 위에 시체를 놓고 태우는~~

즉 화장이다. 화장한후는 뼈를 빻아서 강에 뿌리는 것이다.

그렇게 뿌려지면 윤회의 굴레에서 벗어난다는 흰두교의 교리가 있어 멀리서도 갠지스강으로 찾아 온다고 한다.

그 강에서 빨래도 하고 목욕도 하고,,,물을 먹기도 하고,

고기도 같이 살고,,,,물색이 탁하기는 하나~

오염된 강은 아닌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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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의 수도자들이 돈을 벌기위해 수도를 하는 것인지~

수도를 하기위해 돈을 구하는 것인지?

구분이 안가는 이들의 모습이 맘에 와 닿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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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으스러운 강에서 목욕을 하느 이들~~

아마 멀리서 온 수행자들 이나 여행자 들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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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손을 흔들자 반기는 모습이다.

대체로 사진찍는것을 좋아라 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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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의 어느 싸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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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 가는중에 결국 비가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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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에 들러 흰두교 문물을 구경한다.

섬세한 간다라문명의 조각들 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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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는 열쉬미 설명을 하는데,

나는 사진을 담느라 들을수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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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단체 여행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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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일행도 저의 카메라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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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불교 성지라는 건축물을 둘러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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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로 귀가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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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룸의 직원~~전형적인 인도의 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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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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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omments
마 루 2019.03.14(목) 오후 09:57:44
어디서 본듯한 영화 한편을 보는듯한 느낌
긴 여운이 님습니다
태권V(權宗垣) 2019.10.04(금) 오후 02:34:49
와~! 수고하신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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