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손상철의 해외여행 후기를 올리는 갤러리입니다.

방콕 여행기 2편(매끌렁에 사는 사람들)
2019-11-11 08:13:29
처리/손상철 6 12,655
■ 출사코리아 운영자 ㅊㅓ ㄹㅣ 입니다. 출사코리아는 사진정보의 무한공유를 그 목적으로 하고, 나눔의 열린장 으로 사진을 하는 모든이 들이 공감하고 동참하는 곳입니다. 배우고자 하는 이,,, 그리고 나누고자 하는 이,,,그들 곁에 출코가 있습니다~!! ㅊ ㅓ ㄹ ㅣ 갤러리 : http://chulsa.kr/acterson 네이버 카페(흙집짓기) : http://cafe.naver.com/brownh596l 메일 : acterson@naver.com

 

1편에서 기차를 담으면서,

무언가 부족 한 생각이 들었다는 얘기를 했는데,,,

기차도 중요하지만 주변의 부제 또한 중요하기 때문이었다.

기찻길의 모양/주변의 사람들의 모습/길가의 상품들 모습,

이 세가지가 잘 조화되어야 완성된 그림이 된다고 할것인데,,,,

그것이 이런저런 여건상 결코 한번에 할수 없다는 것이다.

 

아래에 보시다 시피~

좌하단이 텅 비어 재미가 없는 것이다.

그것까지 첨에는 생각을 못하고 일단 안전한 자리를 잡는데 급급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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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를 타고 오는 사람들도 상당히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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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그 장면을 담기에 바쁘다.

물론 거의 폰카로,,,,

이제 전세계에 사람들이 카메라를 들고 다니는 형국이 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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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모습에 다들 즐거워하며,

나름데로 담아내기에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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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가 지나가자 마자~~

천막은 원위치로 거치가 되면서 금방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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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1~2분이면 본래의 모습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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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덥고 배도 고프고 하여~

똠냥꿍 국수 한그릇씩 먹는다....(4천원정도)

태국의 가장 전통적인 음식이다.

새콤,달콤,약간 매운~그런맛인데,,,,

먹을만 했다.

그리고 야자수액 하나에 20바트 (800원)

더울때 수분을 보충하는데는 야자수액이 최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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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30분후 역에 머문 기차가 다시 나가는 시간이다.

상인들은 정리를 시작하고,

구경꾼들도 분주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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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기차가 나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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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나라에서 온 사람들이 모두 진사가 되어 담기에 여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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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기차는 천천히 움직이며 기관사가 동태를 살펴가며 달린다.

내가 기관사에게 엄지를 올리고 손을 흔드니~

그도 웃으며 답례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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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가 지나자 마자~~천막은 쳐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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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편엔 기차가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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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원래로 변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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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가,

언제그랬냐는듯 평온을 되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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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오후가 되어야 다시 들어오니~

숙소로 가서 짐을 풀고 좀 쉬었다가 나오기로 하였다.

보다 시피 짐의 무게도 더운날씨에 적지 않은 상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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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장의 끝모습~~그 길이가 그닥 길지도 않다.

한 7~800m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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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3분 정도 거리에 숙소를 찾아서,

체크인하고 방으로 올라가는데,,,

에레베타 없이 4층이다~~ㅠㅠ

세빠지게 올라갔더니,,,,생각보다 방은 넓고 아늑했다.

하루 2만원에 이정도면 괜찮다는 생각~~^^

무엇보다 에어컨이 빵빵 하니까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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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쉬다가 오후에 기차시간이 다가와서 다니 내려왔다.

여기서 하루 묵기로 한것이,

최소 대번 이상 담아야 원하는 장면이 나올거라는 것과~

또 가까이 있는 암파와 주말수상시장을 같이 들러 보기 위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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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 안쪽에 화장실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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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사람들이 포진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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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주변의 사람들,,,그리고 휘어진 철로,

그리고 진열된 상품까지,,,,

거기다 놀라서 도망가는 아지매까지,

나름 만족할만한 장면을 담을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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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기차보다 레일이 안쪽에 있어 낮은 상품들은 그대로 두고 기차가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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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곤~~뒷쪽 골목으로 들어가 보니,

큰 시장이 연결이 되어 있다.

본래 이시장이 매끌롱 시장이고 이곳에 자리를 잡지 못한 이들이,

철길가에서 장사를 시작하면서 매끌롱 기찻길 시장이 형성된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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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규모가 큰 시장이었다.

우리 경남의 삼천포시장과 흡사한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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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종착역에 가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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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편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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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는 강변에 위치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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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역 안로변에 식당들이 늘어서 있고,

많은 이들이 허기를 때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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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기차에 올라 기념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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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기차가 돌아 갈때 한번 더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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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곤~~암파와 시장을 가기위해,

차를 이용해야 하는데,,,

타는 곳을 몰라서~

숙소로 가서 차를 불러 달라고 했다.

그랬더니 툭툭이를 불러 주었는데, 100바트(4000원)에 가기로 했다.

나중에 알고보니 바로 주변에 썽태우가 있고 일인 10바트면 갈수 있었다.

툭툭이는 오토바이에 앉을 자리와 지붕을 씌운 것으로 나름 운치는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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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이삼분정도 가니 암파와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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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주말만 시장이 열린다고 하여 ~(금,토,일)

거기에 맞추어 도착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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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분분의 사람들이 현지민들과 중국 사람들이었다.

서구인들은 한명도 보이지 않았다.

그만큼 많이 알려지지 않은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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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서 음식을 만들어서 오가며 팔기도 하고~~

그런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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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편에 계속~~!!


 

6Comments
표주박 2019.11.11(월) 오전 08:51:33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감동의 물결 입니다.
태권V(權宗垣) 2019.11.11(월) 오전 09:50:26
사람 내음나는 광경입니다...
마 루 2019.11.11(월) 오전 10:47:14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쌈지✮강성열 2019.11.11(월) 오전 11:58:05
기차가 운송 수단으로서의 역활보다는 관광 자원으로 활용 되는 곳이네요

생계 유지를 위해 저 위험한 곳에서 장사하는 사람들
그것이 신기하다고 구경하는 사람들

분명 다른 점이 있겠죠

그런데 행복지수는 어떤 사람이 더 높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구경꾼이 더 높을 것이다
이게 맞을 까요????
호미곶라이트하우스 2019.11.11(월) 오후 12:00:49
열정이 넘치는 작품, 정신없이 바라 봅니다.
ㅈ ㅔ우스 2019.11.11(월) 오후 04:13:00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즐겁게 감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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