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손상철의 해외여행 후기를 올리는 갤러리입니다.

염호, 어버량 여행기 4편
2019-10-01 16:05:48
처리/손상철 0 11,408
■ 출사코리아 운영자 ㅊㅓ ㄹㅣ 입니다. 출사코리아는 사진정보의 무한공유를 그 목적으로 하고, 나눔의 열린장 으로 사진을 하는 모든이 들이 공감하고 동참하는 곳입니다. 배우고자 하는 이,,, 그리고 나누고자 하는 이,,,그들 곁에 출코가 있습니다~!! ㅊ ㅓ ㄹ ㅣ 갤러리 : http://chulsa.kr/acterson 네이버 카페(흙집짓기) : http://cafe.naver.com/brownh596l 메일 : acterson@naver.com

일출후~

철수하면서 좋은 그림들을 만납니다....

하루밤 지새고나니 서서히 어버량의 그 윤곽이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아래는 차타고 가면서 담은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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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장소 가까이 와서는 눈에 뜨이는 장면들을 찾아서 걸어 가면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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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맘에 드는 그림을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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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백전환하여~

미지의 세계~그런 분위기로 표현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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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앵글에 담느라 바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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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자화상?

그런류의 비숫한 그림들을 이래저래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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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부처님의 모습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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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핑크스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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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러는지?

혓바닥 내밀고 놀리고 있는거 같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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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우리차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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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푹 패인 아늑한 곳에 우리 숙박장소가 보입니다.

텐트3동으로 숙박을 하고 있습니다.

 

돌아와서 늦은 아침을 먹고,,,

모처럼 휴식을 취합니다.

그늘은 시원한데,,,햇볕은 따갑습니다.

그늘막을 치고 그아래서 수박 한덩이 먹고는 한숨 푹 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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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후에 일몰즈음에 포인트 탐색도 할겸~

채비를 하여 출발 준비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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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서 포인트 탐색도 하고~

좋은 포인트를 찾아 일몰도 담을겸 북쪽으로 달립니다.

이곳의 지형이 서쪽은 대체로 다 허물어 지고 북쪽은 그나마 뾰족한 봉우리들이 잘 보존이 된 편이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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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북쪽으로 가면서 담습니다.

그끝에 무엇이 있을지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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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뾰족한 성채 같은 분위기의 탑들이 보입니다...

바닥은 마치 사막과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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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한 탐험대원?들 이십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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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량한 분위기가 예{사 롭지 않습니다.

바닥의 패턴도 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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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가까이 가보니,,,

약간의 아쉬움은 있지만 참 감동적인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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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절벽이 없는 지형이라~

뵤족한 위가 아니면 어디던 걸어서 올라갈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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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명칭은 "어버량성채"로 명명 했습니다.

북쪽의 끝은 ,,,멀리 내다봐도 더 이상은 그다지 특별한 그림이 보이지 않아서 여기서

발길을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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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와서 식사를 하고 별사진 담을준비를 하고 낮에 봐둔 장소로 이동을 합니다.

이곳의 일몰은 아주 늦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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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하늘에 은하수가 조금씩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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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웬~~인공위성이 그리도 많이 다니는지,,,

뱅기가 없으니 그넘들이 방해를 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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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1호차 부녀가 와서 연출을 도와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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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녀가 바라보는 하늘의 은하수 분위기가 나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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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가지 연출을 하고 보냅니다.

은하수 파노라마는 많은 시간이 결려서 모델하느라 고생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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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연출을 시도해 보는데,,,

앞이 낮아서 머리만 보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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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에서 계시는 선배님을 담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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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이 이슥하도록 이래저래 많이 담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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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궤적을 돌려 놓고 철수 합니다.

이곳은 누가 카메라를 가져갈이도 없고 하니,

맘 편히 두고 숙소로 철수를 하여 담날 아침에 회수를 합니다.

5시간 돌아간 궤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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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편에 계속~~~!!

6Comments
타불님/裵炫澈 2019.10.01(화) 오후 05:39:19
역시 밤이 좋네요..
고생 하셨습니다.^^
마 루 2019.10.01(화) 오후 06:23:52
환상적인 작품, 최고 경지의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감동의 물결 입니다.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마운틴S 2019.10.01(화) 오후 06:25:52
감동이 새롭습니다.
표주박 2019.10.01(화) 오후 11:47:29
형용할수없는. 감동입니다
ㅈ ㅔ우스 2019.10.02(수) 오후 10:43:25
캬~! 수고하신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태권V(權宗垣) 2019.10.04(금) 오후 02:31:07
어이쿠~! 따라 하고픈 작품, 정신없이 바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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