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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성포구의 일상
2011-11-20 09:15:42
신사청년 14 261
14Comments
원미다지 2011.11.20(일) 오전 09:23:30
피곤해서 지금 일어났는데..오늘 아침 궁금했는데 걱정을 안해도 될것 같습니다.멋진 곳에 다녀 오셨군요^^
바람나무/원만석 2011.11.20(일) 오전 09:32:46
보고나니 침이 한가득입니다.맛있는 김장김치와 따뜻한 밥 한그릇이 생각나게 하는데요
처리/손상철 2011.11.20(일) 오전 09:41:10
분위기가 참 좋습니다~~^^
수고했습니다.
  • member photo
    신사청년 2011.11.21(월) 오전 07:52:52
    자상하신 대장님께서 여기로 옮겨놓으셨나봅니다.. 감사드립니다~~~~
사진한장 이야기 2011.11.20(일) 오전 11:17:14
저도 북성포구 한번 다녀와야겠습니다. 아직 한번도 가보지 못했습니다.가까운 곳을 빠뜨리는 이 어리석음....
태권V(權宗垣) 2011.11.21(월) 오전 06:47:56
분위기가 참 좋습니다~~^^회값이 좀 비싼 동네이잠ㄴ...ㅋㅋ
모래추 2011.11.21(월) 오후 01:50:20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김선달(김판호) 2011.11.21(월) 오후 10:40:41
설레이는 작품, 생각하게 하는 작품, 한참을 바라 봅니다. 즐겁게 감상 합니다.
무인도 (이주행) 2011.11.24(목) 오전 10:41:33
햐~ 소중한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멋집니다. 한참을 바라 봅니다. 찬사를 보냅니다.
하얀고무신/김종채 2011.11.26(토) 오후 04:27:14
뭐가 바쁜지 진즉 읽고 댓글은 이제야 다네요~~~멋진 감성샷 오늘도 즐감 하고 갑니데이~~~^^*
아름 ( 陶順貞 ) 2012.01.12(목) 오후 03:00:31
생동감 있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멋집니다.
헌책방에 2012.02.05(일) 오후 11:21:37
한번 시간을 내서 가봐야 겠습니다. 인천에 거주하고 있지만 가본적이 없어서
해 와 달 /최종열 2012.08.07(화) 오후 03:43:37
아~!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수고 하셨습니다.
親友(친우) 2012.09.19(수) 오전 10:05:22(59.21.xxx.xxx)
열정이 넘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즐겁게 감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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