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손상철의 해외여행 후기를 올리는 갤러리입니다.
절강성의 오지 쑤이창현,,,,
간단소개를 하자면~
절강성의 2대 하천인 전당강(오진과 서당 등 수로가 다 전당강의 물임)과
오강(룽취엔의 룽취엔산--절강성, 안휘성, 강소성, 강서성 4개 성에서 최고해발의 산의 시원지임)의
상류에 위치한 쑤이창은 구산반수반전(90%의 산, 5%의 물과 밭)의 지형으로 대표적인 산악지형이며,
대부분 마을은 300~1400의 고도에 조성이 되고, 수창의 최고해발의 산은 구룡산(1724.4).
가호당 배분되는 농지는 평지 20% 정도와 산지 80%여서 차/대나무/배와 유채(2모작, 혹은 기타 경제작물인 과수, 고산야채 등을 재배함),
인구는 23만명 정도, 면적은 2510평방키로미트,
그중에서도 대가촌과 남첨암을 주 목표로 하고~
그네들의 생활상을 많이 담고자 하여 인천출발,,,,
상하이 푸동공항도착~!
53인승 버스로 갈아타고 고속도로를 약7시간 달려서 쑤이창에 도착하니 이미 밤이 되었다.
첫날 투숙한 호텔은 시진핑주석이 투숙했었던 천불산풍경구내에 위치한 천불산대주점인데,
음식도 좋고 시설도 좋았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 대가촌으로 간다.
밤에 비가 많이 내리더니,
새벽에는 하늘에 별이 약간 보였다.
대가촌(大柯村), 에 도착하니 비가 오기 시작하고,,,,
미리 수중전?을 예고 했던바~~
준비만 잘 하면 오히려 더 좋은 장면을 담을수 있다는 믿음으로,
포인트에서 서서히 날이 밝아오며 드러나는 대가촌을 맞이한다.
대가촌의 모습은 마치 동화속에 나오는 아름다운 마을 같아 보인다.
일하러 나가는 농부의 모습도 보이고,,,,
비가 오니 우비를 입고 정겹게 걸어 오는 농부의 모습을 담아본다,,,,
굴뚝에서는 밥하는 연기가 피어 오르고~
그러다가 어느 순간 안개가 밀려든다...
안개가 오락가락하는 중에 소몰이 연출을 부탁하여 담아본다....
아직은 논갈이전이라 연출을 해야 볼수 있는 장면이다.
비가 오락가락하는중에 운해는 춤을 추며 우리의 눈을 현혹하고~
진사들의 손발은 바빠진다~~
대가촌의 모습을 어느정도 담고~~
간단한 아침식사를 하고 골목으로 간다,,,,
마을의 모습이 수백년 묵은 느낌이 고스란히 남아있어 우리에게는 모든게 다 작품이 된다~~!
빨래터에 모습도 좋은 소재꺼리다~~
돌로 빼곡히 만들어 놓은 모습이며~
이끼가 낀 세월의 흔적에서 진한 인간의 내음이 묻어난다~~!
오늘의 특별히 부탁을 하여 실제 빨래를 하는 모습이다.....
우리가 원하는 데로 움직여 주는데,
그것보다는 저네들이 하는 그대로 자연스럽게 담았으면 하는 개인적인 생각인데,,,
진사들의 자기들의 원하는 모양을 주문하고~~ㅠㅠ
그 전에 담은 모습이다.
그리고는 골목을 누비는 병아리와 닭들,,,을 만나고~
논갈이 연출을 부탁한 장소로 간다.
아직은 소가 도착하지 않아서 도야지? 한마리 우선 연출시킨다~~ㅎㅎ
곧 농부가 도착하여~
좁은ㅇ 장소를 움직이도록하고 이래저래 담아본다....
그리고는 마을로 올라오니~
오래된 마을에서 으롑 볼수 있는 노인네의 모습,,,
뒷모습이 먼가 측은해 보인다~~!
비가 그치니 반영이 나오고~~^^
그렇게 대충 대가촌의 모습을 마무리하고 가는중에 잠시~
그리고는 오계강(乌溪江)으로 이동하여~뗏목의 연출을 담고자 했으나,
수량이 작아서 배가 못 올라 오니~초탄촌(焦滩村)의 연출은 실패를 한다.
그래서 대신 간곳이~~천불산의 천불사(千佛寺),
약 1시간여를 걸어서 올라야하니,
모두들 기진맥진~~올라가다가,,,,
가는중에 쌍폭이 있어~~
nd필터를 이용하여 담아본다~~!
그리고~~천불사 아래에 있는 인공폭포,
안쪽에서 연출을 하여 담아본다~~!
이윽고 천불사에 도착하니 산위에 미륵불이 웃슴으로 맞이한다...
그런중에도 비는 오락가락하고 있고~~~
스님들에게 부탁을 하여~
징검다리를 건너 오라고 한다~~
마침 미륵불에는 운해가 걸치고,,,,
반영이 좋아서~~
워킹을 좀 시킨다~~ㅎㅎ
그리고는 대웅전의 모습을 담는다.
통상 대웅전은 어디든 공개를 허용치 않는데,
이번에 출사가 수창현의 지원하에 움직이다 보니 모든 편의를 제공해 주는거 같았다.
다시~~스님을 모시고~폭포안에서,,,,
그렇게 오전의 일과?를 마치고~식사후,,,
차전촌(车前村)으로 이동한다.
가던중에 운해가 타고 올라옿는 모습이 보여~
건너편 마을과 함께 담고자 하는데,,,
카메라 꺼내자 말자 마을을 덮어 버린다~~ㅠㅠ
차전촌의 목화솜터는 명인~
이분의 직업은 마을을 돌아다니며~솜을 타는데,
이 지역에 혼인을 하게 되면 여자측에서 목화솜으로 만든 이불을 가지고 가야해서,
지금도 혼인전에는 이분을 불러 목화솜으로 이불을 만든다고 한다.
댕~댕~댕 소리와 함께 ~~~마치 연주를 하는 것 같은데다~
장인정신의 혼?이 느껴져~참 좋았다....
저 화살 같은 기구의 현을 튕겨서~
목화솜이 현의 진동에 의해 잘게 부숴지는 것이다.
그런중에 목화솜의 가루가 공기중에 날리고~
급기야~~
점점 목화솜은 부드러워지고~
공기중에 솜털이 많이 날리면서,
좋은 그림이 연출이 된다,,,,,
차전촌 건너편 마을,,,,
그리고는 남첨암(南尖岩)풍경구로 이동하는중~~지나는 저자거리~
장날인지~?
장사꾼과 사람들이 엄청 많았다...
국수인지 우동인지~말아서 파는 아지매~!
2편에 계속~~
넘 실감 넘치는 여행기를 감상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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