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손상철의 해외여행 후기를 올리는 갤러리입니다.
말을 타고 명용빙하의 골짜기를 타고 오르기를 한시간여~~~
중간에 쉬면서 보니~
하늘이 맑아지는가~??
그러나 그도 잠시~~
하늘은 먹구름으로 변하고,
걸어서 또 오른다. 해발 3400m정도니 그리 힘들지는 않다,,,
여기도 타르쵸가 아주 많다....
주봉인 가와커보봉은 보이질 않고~
이름없는 봉우리와 빙하만 보인다.
드디어 빙하의 하단부에 도착~~!
빙하가 밀려서 내려오다가 이곳에서 깨어지고 녹아서 물이 되어 흐르는 것이다.
수시로 쩍~~꽈당 하는 소리와 함께~~
빙하가 무너져 내린다....
왜 그런지 이곳의 빙하는 흙투성이로 시커멓게 보인다.
어찌보면 우리나라 한반도와 모양이 흡사하다.
우측은 전망대 이다.
여기까지 약2시간 걸렸다.
이 빙하속에~
15명의 사체가 들어 있다고 한다.
1997년 중국과 일본인들로 구성된 탐사팀 17명이 올랐다가~
전원 몰살 당한 곳이다~
이후 15년 정도 지나서 두사람의 사체가 반대편에서 발견 되었다고 한다~
아직도 나머지 사람들의 사체는 이곳 어딘가에 있을것이다.
티벳사람들은 자기네들이 신성시 하는 산에 오르니 벌을 받았다고 당연하게 생각했고,
그 이후 중국 정부는 입산자체를 금지 해서 아직까지도 가와커보봉은 처녀봉이라고 한다,,,
기념샷~~!
비가 오기 시작하여 서둘러 하산하여~~
마을로 돌아온다,,,,
명용빙하촌에서 하루를 지내고~
아침에 눈을 떠 보니 하늘이 우중충 하다.....
바람도 쐴겸 룸메이트인 화이트헤어님과 산보를 나간다.
건너편에서 본 마을의 모습,,,,
밥하는 연기가 난다.
하늘이 개어주면 좋을텐데,,,,
이리저리 담다가 아침식사를 하러 간다,,,
소를 몰고 나오는 현지민~
말과 사람도 출근?을 한다,,,
또 한떼의 소가 온다,,,,
자세히 보니 어제 그 아주머니이다.
소를 보니 몸도 마음도 부자 인거 같다~^^
그리곤~~혼자서 배회하다가,
아기를 태워가는 말을 만나 졸졸 따라간다,,,,,
그런중에 하늘이 열리기 시작하고,,,,,
기념샷을 마지막으로 작별인사를 하고~~
빙하가 내려오는 개천으로 내려가서~
장노출을 담는다~~!
아침 식사후~
마을을 떠나 다시 비래사로 간다,,,,,
명용빙하촌 입구~
란찬강과 협곡~
야크와 설산은 참 잘 어울린다.
야크는 3500 고지 이상에서만 살수 있다고 한다....
동물들은 어딜가나 싸운다....
사람이던 짐승이던~~권력과 여자와 명예를 위해,,,,,,
비래사를 지나~
더친현으로 가던중에,,,,
길가에서 바느질 하는 노파를 만나~~
모두 난사를 한다~~ㅎㅎ
기품이 있고 수더분한 할머니~~
먹을것을 나누어 주었다....
더친현 가는 길에~
더친현의 야크전문점에 들러 점심식사를 하기로 하였다...
생각보다~~고기의 맛이 좋아서 다들 만족하는 분위기~
특히 술 좋아하는 이들은 대만족~~^^
5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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