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손상철의 해외여행 후기를 올리는 갤러리입니다.

차마고도 출사기 ~4
2014-05-20 12:30:21
처리/손상철 10 992
■ 출사코리아 운영자 ㅊㅓ ㄹㅣ 입니다. 출사코리아는 사진정보의 무한공유를 그 목적으로 하고, 나눔의 열린장 으로 사진을 하는 모든이 들이 공감하고 동참하는 곳입니다. 배우고자 하는 이,,, 그리고 나누고자 하는 이,,,그들 곁에 출코가 있습니다~!! ㅊ ㅓ ㄹ ㅣ 갤러리 : http://chulsa.kr/acterson 네이버 카페(흙집짓기) : http://cafe.naver.com/brownh596l 메일 : acterson@naver.com

 

 말을 타고 명용빙하의 골짜기를 타고 오르기를 한시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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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쉬면서 보니~

하늘이 맑아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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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도 잠시~~

하늘은 먹구름으로 변하고,

걸어서 또 오른다. 해발 3400m정도니 그리 힘들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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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타르쵸가 아주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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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봉인 가와커보봉은 보이질 않고~

이름없는 봉우리와 빙하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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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빙하의 하단부에 도착~~!

빙하가 밀려서 내려오다가 이곳에서 깨어지고 녹아서 물이 되어 흐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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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로 쩍~~꽈당 하는 소리와 함께~~

빙하가 무너져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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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런지 이곳의 빙하는 흙투성이로 시커멓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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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보면 우리나라 한반도와 모양이 흡사하다.

우측은 전망대 이다.

여기까지 약2시간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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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빙하속에~

15명의 사체가 들어 있다고 한다.

1997년 중국과 일본인들로 구성된 탐사팀 17명이 올랐다가~

전원 몰살 당한 곳이다~

이후 15년 정도 지나서 두사람의 사체가 반대편에서 발견 되었다고 한다~

아직도 나머지 사람들의 사체는 이곳 어딘가에 있을것이다.

티벳사람들은 자기네들이 신성시 하는 산에 오르니 벌을 받았다고 당연하게 생각했고,

그 이후 중국 정부는 입산자체를 금지 해서 아직까지도 가와커보봉은 처녀봉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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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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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기 시작하여 서둘러 하산하여~~

마을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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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용빙하촌에서 하루를 지내고~

아침에 눈을 떠 보니 하늘이 우중충 하다.....

바람도 쐴겸 룸메이트인 화이트헤어님과 산보를 나간다.

 

건너편에서 본 마을의 모습,,,,

밥하는 연기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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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개어주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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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저리 담다가 아침식사를 하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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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를 몰고 나오는 현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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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사람도 출근?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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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떼의 소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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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니 어제 그 아주머니이다.

소를 보니 몸도 마음도 부자 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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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곤~~혼자서 배회하다가,

아기를 태워가는 말을 만나 졸졸 따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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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중에 하늘이 열리기 시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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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샷을 마지막으로 작별인사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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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가 내려오는 개천으로 내려가서~

장노출을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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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식사후~

마을을 떠나 다시 비래사로 간다,,,,,

명용빙하촌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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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찬강과 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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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크와 설산은 참 잘 어울린다.

야크는 3500 고지 이상에서만 살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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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은 어딜가나 싸운다....

사람이던 짐승이던~~권력과 여자와 명예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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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래사를 지나~

더친현으로 가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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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서 바느질 하는 노파를 만나~~

모두 난사를 한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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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품이 있고 수더분한 할머니~~

먹을것을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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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친현 가는 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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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친현의 야크전문점에 들러 점심식사를 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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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고기의 맛이 좋아서 다들 만족하는 분위기~

특히 술 좋아하는 이들은 대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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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편에 계속~~!


 

10Comments
도곡(度谷)/정해창 2014.05.20(화) 오후 12:46:27
대장정의 출사기를 보면서 감동입니다.꼭 도전 해보고 싶은 출사 입니다.모든분께 박수를 보냅니다.
✮쌈지✮강성열 2014.05.20(화) 오후 04:37:26
빙하 올라가는 길에 걸려 있는 수많은 타르초가 인상적입니다
海安 (김대성)/수원 2014.05.20(화) 오후 06:12:12
한번 도전 하겠어요고생 하셨습니나
ㅈ ㅔ우스 2014.05.20(화) 오후 07:06:08
차마고도는 미지의 따이기도 하지만 설익은 대지와 같아서 거칠기까지 합니다 인간과 공유 한다는 것이 참 신기 합니다 .다음편을 고대 합니다 ^^*
차칸늑대 /이윤상 2014.05.20(화) 오후 09:58:17
모두 수고하셨습니다.산자락의 스케일에 반하고 현재같지 않은 삶에 놀랬습니다.감사합니다~와우~! 열정이 넘치는 작품, 최고 경지의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厚山/황덕용 2014.05.20(화) 오후 10:14:56
한번더 여행을 하고 있는 듯한 기분이듭니다. 야크 요리도 한번더 먹고 싶으네요 ㅎㅎ 애써서 작성하신 여행기 즐겁게 감상하고 고맙습니다.
태권V(權宗垣) 2014.05.20(화) 오후 10:57:35
와우~! 수고하신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 환상적인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많이 배웁니다.
이삭 / 빈중옥 2014.05.22(목) 오전 08:16:16
다녀오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모니터로 보기만 해도 감동입니다 출사기까지 적어 주셔서 아주 좋아요
페라리 2014.06.17(화) 오전 01:53:31
최고 경지의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황홀경에 젖어 봅니다.
순수 (b) (황차곤) 2014.06.25(수) 오후 03:27:03
경이롭습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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