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함께 감상 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Ar7nVbjAsEw

 

 

 

 대갱촌(大坑村) 에서 아래쪽 주차장에서 만나기로 하였기에,

내려가면서 마을을 담아본다.

집집마다 문안쪽에 붙여놓고 모시는 신?인가 그림이 걸려있었다... 

 

 

 

매화와 벚꽃의 중간정도 되보이는 꽃과~~

하늘이 열리면서 노출차가 심해 진다...

 

 

날씨가 좋아지니~

빨래를 널어 놓고 말리는 데,

색색의 옷가지들이 참 이쁘다.....

이들은 파스텔톤을 참 좋아하는거 같다~

 

 

좀 있다가 반령촌(半岭村)까지 다녀온 일행들을 만나서 마을입구에 있는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한다.

 

 

이제~~막 반찬이 나오기 시작~~

보이는 두세배는 더 나온다고 보시면 된다....

점심과 저녁은 당근 반주로 한잔하면서 위하여~~~! 구호를 외치며 기를 모은다~~~ㅎㅎ

 

 

식사후~~

다시 출발ㅇ하는데,,,

차안이 마치 난민들의 짐꾸러미 같은 분위기이다~~ㅠㅠ

 

 

다시 남첨암 쪽으로 올라서 다음목적지인 신룡곡폭포 방향으로 간다...

 

 

길이 절벽을 깍아 만든 길들이라,

상당히 위험해 보인다.

 

 

한참을 달리다가 바람도 쏘일겸 잠시 정차한 곳에서,,,,

 

 

신룡곡폭포를 바라보는 포인트에서,,,

발밑은 천길만길 낭떠러지이다~~

 

 

달리다 보니 다시 비가 떨어진다...

 

 

두어시간을 달려~~드디어 용천시( 룽취엔시)에 도착한다.

 

 

여느~~중국의 도심과 다를바 없이 복잡다...

 

 

웬 오토바이들이 저리도 많은지~~??

 

 

용천시를 지나~도자기공장으로 가는길에,,,

 

 

화장실옆 쓰레기 더미들,,,,

아직은 많이 달라져야할 이들의 의식수준을 엿볼수 있다.

 

 

가게 앞에서 카드를 하고 있는 사람들,,,

중국인들도 도박을 어지간히 좋아하는 민족이다.

 

 

메타세콰이어길,,,

 

 

그리고는 청자기파크에 도착하여,

전시,체험장에서 몇컷 담는데,

좀 부족한 느낌이다....

 

 

청자의 모습을 보니~~

역시나 좋다~~!

 

 

탐이나는 물건들,,,,

600위안이라고 되어 있는데,,,하나에 600위안 인것으로 보인다~

 

 

 

공방에서 만들고 있는 도자기들,,,

 

 

 

 

젊은이도 전수를 받아 열쉬미 일을 한는 모습이 보기좋다.

 

 

 

 

 

 

 

저네들 말인즉슨~

한국의 고려청자도 이곳에서 건너갔다고 하는데,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고~~??

 

 

 

찰흙의 반죽은 물의 힘으로 방아를 돌린다.

 

 

 

 

 

 

좀 아쉽지만~~

그정도 담고,,,,

숙소가 있는 용천시로 다시 돌아온다.

용천시를 잠시 소개 하자면,,,,

 룽취엔(龙泉)의 지명은 보검(宝剑)에서 유래함, 춘추전국시기에 구야자(欧冶子)는 이곳에서 첫 번째 보검인 '룽위안[龙渊]'을 주조로 중국 병기의 효시가 되였으며, 이 지역을 '룽위안[龙渊]'이라 불렀고, 후에 당고조(唐高祖) 이연휘(李渊讳)가 '룽취안[龙泉]'으로 개칭했다. 

 

일몰시간이 다가오나~~

적당한 포인트가 없어서~몇번을 헤메다가,

다리위에서 일몰을 담아 보는데,,,

마침 하늘이 디;집어 질라카다가~~말아 뿌네요~~ㅠㅠ

그러나 인증샷으로~~어안과 파노마라로 담아본다.

 

 

*클릭해서 보이소~!

 

 

 

하루밤을 편히 쉬고~~

아침일찍 출발ㅇ하여 돛배사진을 담으러 간다.

가는중 안개가 자욱하여~~좋은 분위기가 될수 있을거 같은데,

만약 안개가 너무 심하면 한치 앞이 안보여 버릴수도 있으니 그도 또 걱정이 된다.,.....

 

 

원구촌(源口村)에 도착하니,

마침 안개가 그리 많지 않아서~

사진담기에 적당할거 같다,,,아니 좀 모자라단 게 맞을듯~~!

 

 

안개가 아스라한 속에 돛배를 찍게 되는데,,,,

 

 

이윽고~~

우리들은 촬영 포인트로 가서 대기를 하고,

사공들이 승선을 하고 돛배는 출발한다.

 

 

자세히 보니 똧배는 모터로 움직이고~배들을 묶어서 한줄로 움직인다.

다소 실망스럽지만,,,

분위기가 좋아~

열쉬미 담아본다. 

 

 

원구촌(源口村) 마을앞에서 몇바퀴를 돌게 한뒤~ 

 

 

 

 

포인트를 이동하여~

낚시꾼들이 있는 곳으로 가게 한다. 

 

 

아스라한 안개와 태공들이 잘 어울린다.

여기서도 여러번 선회를 하게 하여~

이리저리 담아본다. 

 

 

 

 

우리 진사들 모습~~~

다들 바쁘다~^^

 

 

 

다시 자릴 옮겨~~다른 화각으로 담아본다. 

 

 

 

어쩌다 소나무 가지가 있길래~~

그것으로 표현을 해 보고자~~시간을 다 허비한다~~ㅠㅠ 

 

 

나중에 보니~~

가지가 너무 어려서 재미가 없다~~ㅠㅠ

뻘짓을 한 느낌이다,,,, 

 

 

 

마침~

태공이 붕어를 한마리 걸어내는모습~~!

 

 

 

 

오래동안 담았으나~~

먼가 부족한 느낌이다,,,,,,

 

4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