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재정열 하여 가장 높은 봉우리에 있는 풍력발전기로 가봅니다.

차가 위까지 안 올라가서 한참 걸어야 했습니다.

바람이 얼마나 세게 부는지 걸음을 걷기가 어려웠습니다.

순수님의 힘들어 하는 모습입니다~^^

춥기도 하고~

바람이 불고~화각은 별로라 곧장 내려옵니다,,,,

어제 지났던 곳쪽으로 갔습니다,,,

패턴이 좋아서 한컷~! 

그리고는 걸어서 500m정도를 가야하는 이보지 포인트에 당도~~

순수님을 비롯한 일부 분들이 지쳐서 내려오지도 않고,,,,

감자꽃을 주인공으로 하여~

로우앵글로도 담아 봅니다. 

그러다~~

감자캐는 이들을 만납니다. 

참 정교운 모습들입니다,,,,

이 장면도 몇분밖에 못 담았네요~! 

그리고~~호텔로 돌아와서 식사를 하고~

철수를 합니다.

철수해서 버스 이동중에,,,, 

약3시간을 달려~곤명에 도착하여~

아주 좋은 곳에서 식사를 하고,

저녁 비행기로  상하이에 도착 합니다.

아침일찍 다시 출발하여~

서당으로 향합니다.

날씨는 춥고,,,

다들 잠이 모자라서 비실거립니다....

그래도~~멋진 여명과 일출을 맞이하여~

괘안은 장면을 담습니다. 

떠내려가는~~꽃잎을 보고~

얼른 담아 봅니다,,,,,

참 느낌이 좋습니다.

그렇게~~

6박7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김해 공항에 도착~~!

그 직후 저는2차 팀과 합류하여  다시 상하이로 날아 옵니다,,,,

다시 곤명으로,,환승,

피곤이 극에 달하여,,,돌아 가실지경입니다~ㅎㅎ

비행기안에서 내내 잠만 잤네요~~^^

4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