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손상철의 해외여행 후기를 올리는 갤러리입니다.
이제 물가로 내려갈수 없고~
산위 숙박이 안되는 상황에서,,,
그래도 우리민족의 영산인지라 많은 이들이 신청을 했다가,
뉴스에 북한과의 문제,,,화산폭발문제 등이 제기가 되어,
막바지에 취소가 여럿생기는 바람에,
힘든 여행이 되었다,,,,,
거기다가,
장마기간에다,,,예보에도 연일 비를 예고 하고 있었고,,,,
그러나~~!
하늘이 도와주신건지,,,출발 이틀전 예보가 바뀌면서,
날씨가 그런데로 괘안은 것으로 나왔다.....
~~~~~~~~~~~~~~~~~~~~~~~~~~~~~~~~~~~~~~~~~~~~~~~~~~~~~~~~~~~`
장춘 공항에 도착하니,,,
방금 소나기가 지나간것으로 보이는,,,,구름과 반영,,,
참 아름다운 데,,,담을 수가 없었다.
박용걸 가이드와 미팅을 하고 물어보니,
오늘 낮까지만 해도 비가 많이 왔고,,,
지금까지 백두산은 한동안 열리지 않았다고 한다.
내일부터 날씨가 좋아진다고 하니 다행이다.
창밖을 보니~
하늘이 좋아지고 있는거 같다.
송강하에서 하루를 묵고,
둘째날 아침~
본래 새벽에 서파에 오르기로 되어 있었는데,
북한과의 민감한 일로 못올라가게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육인구 마을로 갔다.
거위들이 먼저 반겨 준다.
안개가 자욱하여 백두산은 보이지도 않고,,,
실망 스럽지만 철수를 한다.
작년에 짓던 통나무 집들이 다 지어 놓았다.
호텔에서 아침식후~
서파산문으로 오니.,
주말이라 사람들이 인산인해,,,
엄청난 인파가 몰려 있다.
셔틀을 타고 도착하여 1420계단을 오르는데,,,
안개 자욱하다,,,
아직 녹지 않은 눈의 두께를 보면 겨울에 얼마나 많은 눈이 오는지 짐작이 간다.
잠시 천지가 보여도 사람들은 난리다...쩝!!
폰카와 카메라 시간이 차이가 나니~
파일이 뒤죽박죽이 된다.
담에는 시간을 맞추어놔야 겠다.
가마를 타고 오르는 모습~ 편도에 8만원이란다~~ㅎ
하늘이 열릴려고 하는데,,,
시간이 없어 철수를 재촉한다....
오후에 북파에 올라야 하기 때문이다.
아래는 다 열렸지만~~
산위는 아직 안개로 덥혀있다.
특히 서파는 남서풍이 불때는 그런경우가 허다하다.
인파가 너무 많으니 통제가 안되어 철수가 많이 늦어 졌다.
점심도 도시락으로 이동하면서 먹고,,,
북파 셔틀시간을 놓쳐~천신만고 끝에 운동원선수촌호텔에 여장을 풀고 북파로 올랐다.
북파는 좋은 모습을 보이는데,,,,
좀 늦게 와서 아쉬움이 많았다.
첨 보는 회원님들은 그저 좋다고만 생각하는데,,,
실은 해가 서산에 걸리니 천지의 우측에 그림자가 생기고,
해가 넘어갈 즈음이 되니 구름은 점차 사라져 가고 있었던 것이다.
다행인 것은 작년엔 이곳을 종일 기다리가 못오른적도 있어서,,,
해마다 달라지는 이곳의 분위기가 이해하기 참 어렵다.
우리 출코인들이 전세?를 내고 맘놓고 담았다.
올해는 안내요원도 없이 그냥 편히 찍었다.
이번에 처음 백두산에 따라간 이쁜싸모도 한컷 ~~~!
이윽고~~서산에 해가 뉘엿뉘엿하고,,,
노진사님은 포스가 넘치는 모습으로 다가오고,,,
망연자실한 우리의 영산에 넋이 나간모습~~ㅎ
잠시 단체샷도 담고~~!!
환상적인 일몰을 보여준다...
요상한 괴물같은 구름도 보이고~
그렇게 하루가 해가 지나가고,,,
밤에 호텔로 내려와서 식후~~
별을 담는다.
근데,,은하수 방향이 옆으로 흘러 재미가 없다~ㅠㅠ
다음날 아침~~!
황홀한 일출이 시작이 되고~~!
순식간에 안개가 덥히기도 하고~
그런중에 파란 하늘 에 솜사탕구름이 떠서~~다들 열쉬미 담아 본다...
그러다가~~
일명 불광(브로켄현상)이 나타나 담아보았다.
귀한 장면이다....
이제 좀 식상?해 졌는지,,,
더 좋은 장면을 기다리며~
담소하는 모습,,,,
사진을 안담는 이들에게는 고통스런 일이기도 하다,,,
날씨는 춥고 먹을건 없고,,,
소변도 볼수 없으니,,,,
파란 하늘에 눈이 자꾸 간다,,,,
인증샷 담느라 다들 한번 서 본다~ㅎㅎ
자갈치 아지매 스퇄~~~!!
구름이 환상적인 모습이다...
건너편 장군봉의 위용도 담아보고,,,
본시 그위 높은 봉을 장군봉이라하는데,,,중국에서는 다른이름으로 사용한다.
그러나 우리네 진사들은 이 봉우리를 장군봉으로 지칭하여 부른다.
마치 한사람의 장수가 투구를 쓰고 버티고 있는 모습이 아닌가~~?
시간이 남으니~~
날아도 보고~ㅎ
그런다가~~
산위 숙박집에서 식사를 한다.
낮에는 비빔밥으로 식욕을 돋구고~~
김치 무말랭이 우리의 식단과 비슷하다...
그리고 자유 스럽게 촬영을 한다~~
이번 북파는 우리가 전세를 낸 기분이다~ㅎ
오직 출코인들만,,,,,
그러다가 낮에는 숙소에서 낮잠을 좀 자고,,,
그러는 사이 비가 한차례지나고 무지개가 보인다.
그러더ㅓ니 급기야 소나기 내리다가 우박으로 변해~~
한참을 피해 있었다....
그러다 비가 그치고 빛이 나온다...
빛을 담는 여인,,,,
좋긴 한데,,,머라 표현이 안되네요~~ㅠㅠ
그라데이션한 하늘을 보이다가~~
결국 그렇게 또 하루가 마무리되고,,,
오늘은 저녁식후~~
호텔내에 있는 유황온천에 가서 온천욕을 한다...
일인100위안~장백폭포아래서 끌어온 온천물이다.
2편에 계속~~!!
잘 보고 갑니다~
덕분에 즐겁게 보고갑니다.^^
또 더 멋진곳으로의 여행을 꿈꾸며 멋진출사를 기대해봅니다......
대장님 수고많으셨습니다.............^^
함께하신 여러님들 수고하셨습니다
그라고...남탕에 ...하하하~~
빵 터졌습니다...
늘 좋은 출사후기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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