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손상철의 해외여행 후기를 올리는 갤러리입니다.
비가 하늘이 구멍이 뚫린듯이 내리는데,,,,
폭우라는 말이 실감이 납니다....
일단 방으로 후퇴?하여 쉬면서 창밖을 내다 봅니다.
그러다가 어느순간 비가 그치면서,
하늘이 개이기 시작합니다.
카메라를 들고 일몰과 야경을 기대 하며 나갑니다.
여기 오기전 인터넷으로 미리 봐 두었던 일몰, 야경 포인트 입니다.
오후 에다가~~
비오고 나니 썰렁 그자체 입니다~!!
간혹 수로를 오가는 배들만이 보이고~
발밑에 먼가 움직여서 보니 악어?인가,,,,했는데,
물 왕도마뱀입니다.
징그러운 넘이네요~~ㅎ
비온후 맑던 서쪽 하늘에 구름이 점차 생겨 나고~
저는 걱정을 합니다.
일몰과 야경이 참 좋던데,,,,,
다행이 해가 떨어지고~
그나마 그냥 볼만큼은 노을이 생깁니다....^^
근데~~?
밤에는 장사를 안하는지,,,수로변의 가게들이 문을 열지도 않고 불도 없습니다~ㅠㅠ
아마 주말에만 하는듯,,,,
결국 어리버리하게 담고 마무리 합니다~쩝!!
그리곤~마침 문열어논 조그만 가게가 하나 있어,
안주하나 시키고 맥주를 마십니다.
한잔 하다보니~
옆집 점주와 식당내외가 합세하여,
정체불명?의 영어로 대화를 합니다~ㅎㅎ
이부부는 2년차부부인데 아직 아이를 안가진다고 좀 더 번다음으로,,,,
옆집쥔장은 그날로 아우로 삼고,
밤이 늦도록 이야기꽃을 피웠습니다.....
다음에 꼭 다시 만나기를 기약합니다~~^^
그렇게 참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귀가하여 잠을 청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혹여나 일출이 될려나 하고,
어제저녁 그자리로 가봅니다.
장사치들도 준비를 하고 있네요~
안개 자욱한 수로는 반영이 참 좋으네요~!
왕도마뱀은 오늘도 먹이를 찾아 어슬렁 거립니다....
다리위에서 지나는 배를 담아 봅미다.
(뒤집어서 표현)
일출은 가려서 안되고~~
아침빛이 들어 옵니다.
여기도 스님들이 아침에 시주를 다닙니다...
빛이 들어 오면서 또 하루를 열어 갑니다.
관광객들은 이곳에 불과 한두시간 머물지만,,,,
저는 이런 호젓함을 좋아라 하기에,
이런분위기에 취해 이리저리 담아 봅니다.
그러다가~~
모퉁이에 빛이 좋은 곳이 있어,
여게서 좀 담기로 합니다.
지난는 배가 있으면 좋을것인데,,,
생각하던차~~두척이 나타 납니다.
반짝이는 물결의 빛이 좋아서,
조리개를 조으고~
지나는 이들을 담아 봅니다.
이런 빛은~~~사진가라면 다 좋아할 분위기지요,,,,
기회가 되어 다시 온다면 또 그자리에 설거 같으네요~~^^
그렇게 한동안을 담다가~~
배가 고파서 어제 그 식당으로 갑니다.
알아서 머 해달라켓더니,,,,
참 맛있는 요리를 해 주었습니다.
가격은 둘이서 5000원정도~
아지매가 참 고맙고 이뻐서 한컷~~!!
다시 만나자 하고 작별~~
식후~~나와보니 이제 배들이 점차 많아지는 모습~
이즈음~~벌써 더위가 기승을 부려 야자즙을 사먹어가며,
비지땀을 흘려가며 벌써 녹초가 되어 갑니다....ㅠㅠ
이
이곳저곳~~
누비면서 스케치를 합니다.
옛날 배들을 모아둔곳도 있더군요~
관광객들도 서서히 많아 집니다...
급기야~~복잡해지기 시작하는데,,,
진사는 이런장면이 좋으니~~
더 복잡해지길 기대해 봅니다.
드디어 수상시장의 정점을 찍는 시간이 되고,
이래저래 담고는 철수를 하기로 합니다.
호텔에서 나와서 마침 택시가 하나 보여 "로뚜 터미날 오케이?" 했더니~
100밧(4000원) 달라고 합니다.
롯뚜 터미널은 이곳에 있는 큰 병원 맞은편에 있었습니다.
방콕의 모칫까지 인당100밧을 달라고 하더군요~
두어시간을 달려,,,,,모칫에 도착~~!!
모칫에서 택시를 타고 BTS(지상철)을 타느냐~?
아니믄 택시로 바로 카오산거리로 가느냐?
망설였는데,,,이넘의 동네 기사들이 하도 바가지를 씌워데니,,,,
근데 택시를 잡았는데,
다행이 흥정을 안하고 요금메타기를 켭니다.
카오산까지 150밧 인가?
암튼 두번 갈아타는거 보다 더 싸게 쳤네요,,,,
본래 요금데로 라면 그리 비싼게 아닌데,
기사들의 농간이 워낙 심한지라~그 이후에 두어번 바가지를 씁니다~~ㅎ
드디어 여행자의 천국이라카는 카오산의 거리에 입성~~!
주린배부터 채우고~호텔을 찾기로 하고,,,,
맛있고 저렴한 식당을 폰에서 찾아 어슬렁 거리며 걸어 갑니다^^
6편에 계속~~!!
여행 많이 다니세요~~^^
여행 가고 싶네요.
생생한 이색적인 풍경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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