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손상철의 해외여행 후기를 올리는 갤러리입니다.
그러던 어느날,,,,,
부산에서 아우부부가 놀러 온다고 하여 마중을 나갑니다.
친동생은 아니지만 벌써 20년이 넘는 세월동안 인연을 이어오고~제가 남해로 귀촌후,
거진 매주말이면 찾아오는 아우부부입니다.
이번에 제주에 여행을 왔더니 둘다 휴가를 내고 모처럼 나들이를 했네요~^^
늘 티격태격해도 금슬이 좋은 부부입니다~^^
공항에서 만나 북촌으로 갔습니다.
북촌의 용천수우물은 물이 빠져 들어가 볼수 있었네요~
물이 콸콸~~올라 오더군요~!!
잠잠한 제주의 바다는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모처럼 맑고 포근한 날이었습니다.
그 옆의 창꼼 입니다~~여기도 인생샷을 담으러 많은 젊은 이들이 몰리는 곳입니다...
네비에 창꼼이라고 치면 됩니다.
용천수는 좌측 으로 200m거리 입니다.
그리곤~김녕의 떠오르길에 가보니 사람들이 엄청 많았습니다...
네비에 "김녕의 떠오르길"이라고 치면 됩니다.
돌아다니다가 종달리로 갔습니다.
고망난돌에서 인생샷을 담습니다~
여기는 네비에 "종달가망난돌쉼터"로 치면 됩니다.
종달리 수국길의 일부 입니다.
여름에 수국과 함께 참 아름다운 곳입니다.
그렇게 하루를 마감하고~~
둘째날은 서귀포로 갔습니다.
서귀포의 천지연~정방등 구경을 합니다.
여지껏 사진만 담느라 관광 못해 본 아내는 좋아라 합니다~ㅠㅠ
이런곳은 다 다녀갔던 곳인데,,,,,그래도 또 좋은가 봅니다.
그리곤 외돌개로 가서 어슬렁 거리다가~~
짱돌 아우 가게로 갑니다.
멀리 눈덥힌 한라산의 모습도 보이네요~
점심시간이라 혼자 눈코 뜰새 없더군요~~!!
일인가게라 사람들이 몰리면 정신이 없어 보입니다.
"미르반점"이라고 네비에 치면 나옵니다.
그리곤 오후 해거름에 외돌개 아래 바다로 가서 낚수를 했습니다.
긴꼬리 한마리 일반 벵에 한마리 두마리를 잡았네요~~ㅎ
저녁에 썰어서 맛나게 먹었습니다~^^
그리고~~삼일째~~!!
스위스 마을부터 시작~
아직 알려지지 않은 선흘굴에 갔습니다~~
이곳도 조만간 인생샷 포인트로 붐비게 될거 같더군요~!
길옆에 있으나 모르고 지나칠수 밖에 없는 그런 모양새 입니다.
네비에 "탱귤탱꿀"을 치고 가시면 됩니다.
굴이 두개인데,,,느낌이 좋은 곳입니다.
그리곤~~~애월의 빵공장에 들렀습니다.
제수씨가 빵을 좋아라 해서 가 보았습니다.
머~~기업이더군요~~규모도 엄청나고 사람들도 어마하더군요~!!
바다를 바라보며 먹는 빵맛은 나름 괘안터군요~!!
그리곤~~한림공원을 찾았습니다.
워낙 넓은 공원인지라~~볼거리도 많고,,,
한바퀴 도는데,,,,두시간이나 걸리더군요~ㅎ
기암괴석을 많이도 모아놓았더군요~!
분재도 엄청났습니다~~
매화도 한창 피고있어 이쁘더군요~!
그렇게 시간을 보내다가~~~두사람은 공항에서 보내고~!!
삼일간의 봉사활동?을 마무리하고~~본업으로 돌아 갑니다~ㅎㅎ
아침에 일어나니 밤새 눈이 좀 오고 기온은 영하로 떨어졌습니다.
수도가 얼어서 물이 안나오고....세수도 못하고 집을 나섭니다....
길이 빙판이라 거북이 걸음으로 종달리로 갑니다.
눈발도 날리고 바람은 엄청나고~~~손가락은 떨어져 나갈려하고,,,,악전고투의 날씨 입니다.
종달리에서 임프로님을 만나서 같이 사진을 담습니다.
눈이 계속 날리고~~염분이 날아와서 렌즈 앞이 뿌여지니,,,그림이 안됩니다~ㅠㅠ
닦아가면서 하나~~~제대로 된 그림을 만들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래도 그냥 가기는 아쉬움이 있어 계속 버티며 담습니다.
7편에 계속~!!
제주 한달살이 여행기 잘 봤습니다
그저 부럽습니다
마치 내가 여행을 하며 구경을 하는 것 같습니다. 제주도에 몇 번밖에 가보지 못해
이렇게 자세하게 이야기를 해주시니 관광이 따로 없습니다.
아주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게다가 금슬 좋은 부부들 모습에
새삼스레 늦나이 사랑이 무엇인가 감이 옵기도 합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최곱니다
정다운 향기가
나는 듯합니다.
멋진 그림 눈요기 잘 했습니다.
감동의 물결 입니다.
오래오래
참 잘 하셨습니다.
멋지고 아름다운 추억의 시간이 되셨으리라 봅니다.
멋진 작품 감사히 감상합니다.
저도 이때는 제주에 도착해서 살림살이 장만하고 있을때 이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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