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사시 즐거웠던 일들을 사진과 함께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목포에서 편히 쉰 담날 아침~~
적당한 시간에 일어나서 다음 여행지로 출발합니다.
일전에 티비에서 나온 신안군의 퍼플섬 방송을 보고 저곳에 한번 가 보고 싶다는 얘기를 하였던 바~
이번에 같이 가 보기로 하였습니다.
한참을 달려~~신안군의 이어진 섬들을 지나서,
천사대교를 건너게 됩니다.
천사대교는 전라남도 신안군 압해읍 송공리와 암태면 신석리를 잇는 교량으로 2019년4월4일에 개통되었다.
천사대교라는 명칭은 1004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신안군의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지어진 이름으로,
섬과 섬을 연결하는 연도교(連島橋)로 압해도(押海島)와 암태도(巖泰島)를 연결하는 다리이다.
우리나라에서 건설된 교량 중 영종대교, 인천대교, 서해대교에 이어 4번째로 긴 해상교량이다.
생각보다 엄청 길더군요~~ㅎ
거기다가 구간단속을 하여 어차피 달릴수도 없고~~천천히 가다보니 더 길게 느껴졌습니다~ㅎ
가면서~~주변의 모습도 그대로 볼만한 곳이 많이 보이더군요~
천사대교를 건너~~그리고도 한참을 달려 신안의 거진 최남단에 이러르서야~~퍼플섬에 도착합니다.
입장료 인5천원이며~~기념품관에서 5천원이상~물품을 사면 통과를 시켜 주더군요~
저는 씰데없이 모자를 비싸게 사서 쓰고 다녔네요~~ㅠㅠ
암튼 그 값어치는 충분히 한다고 생각합니다~^^
평소에 사진 한답시고~~
돌아 댕기면서 작품이 아닌 사진은 담지를 않다보니 아내를 담아준적이 별로 없었습니다.
이번에는 작정하고 점수?를 따기 위해 어딜가나 카메라를 들이 댑니다~ㅎㅎ
뻘밭에 하트로 각인을 하기도 하고~~
갯벌이 상당하다고는 생각했으나~
간조시 나타난 갯벌은 상상 그 이상이었습니다......
여기서도 평생 담을 만한 꺼리?가 될거 같다는 생각이 들엇습니다.
한바꾸~~빙~~도는데 한시간 반은 걸린다는 군요~~
그 걸음들이 정말 힐링이 되는 그런 시간 이었습니다.
보랏빛 색이 바닷가에 잘 안 어울릴거 같았는데,,,
막상 눈으로 보니 그대로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참 좋았습니다^^
중간 중간에 물길도 있고~~
드넓은 갯벌이~~바로 바다의 시작이라는~~
그런 생각을 했더랩니다....
이래 저래~~많이 담아 주었습니다.
아무리 멋진 풍경작품이어도~~
가족을 담은 작품만은 못 할거라는 생각으로....담았습니다.
오래전 돌아가신 부모님~~그때는 왜 그리 풍경만 사진이라는 생각에 맨날 돌아 댕기며 담으면서,
가족들을 찍는것에 인색했던지....오래도록 후회되는 일입니다....
짱뚱어를 잡는지~?
현지민 낚시꾼들이 있더군요~
그렇게~~한바꾸 돌아보고~주차장으로 돌아와서,
다음 행선지를 향해 달려 갑니다....
천사대교를 지나며 눈에 띄는 곳이 있어 차를 돌려 가 보았으나~~
위에서 본것과는 달리 별 거 아니라서 인증샷 만 담습니다.
이 시설들이 실뱀자어 잡는 것이라 적혀 있더군요~
아마 시기가 되어야 하나 봅니다.
그길로~~~달리고 달려서~~점심식사는 속이 좀 불편한지라,
김제의 청국장집에 들러~~감동의 맛을 보고~~
선유도로 향합니다.
선유도를 지나 고군산군도의 맨끝~~대장도에 도착합니다.
이래저래 담아 봅니다.
여기서도 봉사활동?은 이어 집니다~ㅎ
그리곤~~~주차후,
산길을 따라 한참 올라서 전망대에 도착합니다.
개인적인 판단으로 ~오를때는 산길~내려 올때는 데크길이 좋다는 생각입니다.
참~~~아름다운 우리나라의 보배 같은 그림입니다.
다각도로 담아 보고~~
또~~봉사활동도 이어집니다~ㅎㅎ
그길로 하산을 하여~~신시도의 입구에 있는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199봉을 오릅니다....이때는 힘도 빠지고 거리도 멀고 하니,
아내는 차에 있어라 하고 혼자 산길을 오릅니다.
두고개를 너머~~약40여분이 걸려서야~~정상에 도착합니다.
아직은 일몰이 좀 전이라~~
일단 화각도 볼겸~카메[라 셋팅하고 한컷 담아 보는데....
삐리릭~~! 하고 밧데리가 아웃 됩니다~ㅠㅠ
종일 계속 담고 있다가 아무 생각 없이 갖고 올라온 카메라의 밧데리가 다 된 것 이었습니다.
결국~~폰으로 몇컷 담고 조기 철수를 하였습니다.
어리버리 하니~~어딜가나 표가 납니다~~ㅎ
그길로~~~군산의 예약해둔 호텔로 가서 체크인하고,
약속해둔 타불님을 만납니다.
타불님이 거나?하게 준비를 하여 아주~~~푸짐하게 잘 먹었습니다~^^
그리곤 집에서 차한잔 하자고 하여~~
댁으로 가서 이런저런 얘기로 시간 가는줄 모르고 밤이 이슥하도록 얘기를 나누었네요....
타불님은 참 부담이 안가는 편한 그런 아우님입니다.
상대방을 편하게 하는 요상한? 힘이 있는 사람입니다~^^
넓직한 아파트는 마치~~갤러리를 방불케하는 그런 집 이었습니다.
그렇게~~회포를 풀고~~택시를 타고 호텔로 가서 잠을 청했습니다......
3편에 계속~~!!
확 ~ 땡깁니더 ㅎㅎ
이렇게 아름답다고라 ~ ^^*
다음편이 기대 됩니더 ...!!!
참고로 ...
타불님은 군산의 유지 입니더 ㅎㅎ
-
타불님/裵炫澈 2022.11.02(수) 오전 08:25:41네,Lipid Oiling Paper!
3편도 기대합니다
장시간 수고하셨습니다.
잘 보고갑니다.
덕분에 눈요기 잘했습니다.
마지막 대장도가 크라이막스입니다
눈 호강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참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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