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깨어있고 준비할 때 행운도 뒤따른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무의식도 결국 나의 생각... -- 요즘 조금씩 깨달아 가고 있습니다.

행운도 항상 노력하는 사람에게 오는 것 같습니다.즐겁게 감상합니다.

가끔 재수라고 생각했던 사진이 있었는데.. ㅎㅎ
그것도 나의 생각 이었군요..
읽은 내내 즐겁게 읽고 또 공감하며 음미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무의식 중에도 엄청난 내공이 느껴지네요..ㅎㅎ

무의식의 생각에 공감이 가네요...덕분에 많이 배우고 갑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무의식도 나의것 꿈꾸는 것 일까요.한 걸음 한 걸음 배우는 기쁨 감사 합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우연과 필연의 상호관계에 대한 궁금함이 있었는데 좋은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무의식도 나의 생각이란 말씀에 깊이 생각하게 합니다감사 합니다.

이 문제에 있어서, 로버트 카파의 총에 맞은 공화군 병사 사진이 유명합니다.위작이다 아니다라는 말썽은 있지만, 그때 그 상황에서 병사가 총을 맞을 지 아닐 지 모르는데, 카메라를 들고 있었고, 파인더에 눈을 가져갈 시간도 없이 반서적으로 셔터를 눌러서 만들어진 사진이지요 브레송의 결정적인 순간도 그런 경우라고 생각합니다.무의식적인 촬영이라 할지라도 마음 속에는 미리 준비된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다큐멘터리나, 캔디드 사진에서는 더욱 그런 기지가 필요하지요.무의식적인 촬영이라도 그런 장면에 이미 준비된 사람만이 얻을 수 있는 결과입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음...감각적으로 풍경이나 사물을 아름답고 멋있게만 화면에 담고자 했던 사진에 대한 저의 고정 관념이 부끄럽습니다...
고수님들과는 사물을 보는 생각 자체에서 엄청난 차이가 있었군요.
카메라를 늘 소지하고 다니며 저도 허접하지만 그 느낌을 느껴보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무의식과 의식

늘 철이님 글 보면서 많이 많이 배우고 갑니다. 아직은 아는 것만 보이기에 가르침을 다 이해하는 것만은 아니지만 점점 더 배울 게 많아질 것 같습니다.

"꿈"속에서 한없이 방황하다 무엇에 얻어맞고 정신을 차린 멋스런 작품입니다.

여러 가지 변수를 가진 사진에 대한 설명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내면에서 숨죽이고 살던 무의식이란 분. 분며 나 맞는 거. 동감하며. 그 무의식이 나드 느끼지 못할 때 이미알아채고 발동이 걸리죠.

모찝니다 ,,,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멋진작품에 감탄을 보냅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