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손상철의 해외여행 후기를 올리는 갤러리입니다.
북적이는 장날의 생촌마을을 뒤로하고~
나오는 길에 아스라한 몽환의 분위기를 담아 본다....
안개가 자욱하니~빛내림이 생기고,,,
무엇하나 놓치기 싫은 우리네 진사님들~~^^
그리고 빠다를 지나서 돌아 나오는 길에 다랑논에 걸린 운해를 만난다~
반대편에도 담아보고,,,,
중국인 진사의 딸아이가 연출을 하여~
다 같이 담아 보았다~~^^
과자 몇개를 주고,,,,
좀더 넓게 본 모습~~~!
이제~~
루오핑으로 가야할 시간~~
12시 까지 방을 비워주어야 한다,
내려 오면서 창밖샷으로,,,
그렇게 원양에서의 2박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구비구비 길을 돌아 내려와서~
루오핑을 향해 달린다.
이곳은 삼륜차가 유난히 많이 보인다.
운남성에서는 허용을 하여 온 도로에 이 삼륜차들이 돌아다닌다.
시내에는 들어와도 되는지는 모르겠다.
예전에 웨이하이에 갔을때 보니 시내 외곽만 허용을 하고,
시내에는 진입을 못하게 하던데,,,,
구조를 보면 오토바이에다가 지붕을 씌우고 뒷타이어는 두개를 단 것이다.
이런 차들도 제법보인다.
경운기 엔진 같은 것을 단 트럭이다.
삼륜차의 뒤에 타고서~
뭔가 맛있게 먹고 있는 모습이다.
트럭의 뒤칸에 가족이 타고.....
마치 난민의 모습이다~
코를 후비는 아이의 모습이 마치 어릴적의 우리의 모습 같기도 하다,,,,
구름 한점없이 맑든 하늘이~~
루오핑에 다가가니 먹구름으로 변하고,,,
자욱한 안개속에 뿌연 대기만이 우리를 반겨준다.
밤늦게 도착하여 호텔에서 자고 아침일찍 금계산에 올랐으나,
하늘이 열리지 않고 시계마저 뿌여서 포기를 하고 호텔로 돌아와 아침식사를 하고 라사전으로 향했다.
라사전의 유채도 피지를 않았다.
지난 겨울동안의 이상저온으로 유채는 전혀 피지를 않았고,
일기도 그렇고 여러가지로 뭔가 맞지를 않아~
심기가 불편하기만 하다.
예년 같으면 만개가 될 시기인데,,,,
골뱅이 유채밭(라사전)을 인증샷으로 담아본다.
현재 상태로 볼때 보름 정도후(2차출사때)만개가 될 것으로 2보인다.
그리고는 다시 금계산 입구의 마을로 돌아와서,
앞쪽의 유채밭에서 사진을 담는다.
이러저런 모습으로 유채의 느낌을 표현해 본다....
벌통을 넣어서,,,,
그리고는 오후에 만봉림이 있는 흥의시로 향했다.
가는 길에 보니 이쪽은 유채가 거의 만개수준이다.
불과 산 한두개 넘어의 마을인데,,,,
너무 차이가 나는 풍경에 의아 하기만 하다.
아마 유채를 심는 시기가 달랐으리라는 짐작을 해 본다.
금계산이나 골뱅이밭쪽도 이정도 피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안타까운 마음만 더 한다,,,,,
그리고는 다시 달린다~~~!
달리면서 한컷~~
이 고개주변을 기점으로 운남성과 귀주성이 경계가 된다.
산의 모양새가 벌써 다르게 나타난다.
흥의시내 입구~~도로가 온통 진흙투성이다.
늦으나마 현지식으로 식사를 하고~
다시 시내 쪽으로 들어간다.
약 30여분을 달려서 만봉림에 도착한다.
한국사진가로써는 아마 거의 처음인 곳이다.
이곳도 풍경구로 지정이되어,
중국내에서는 상당히 알려진 곳으로 만개의 봉우리가 있다하여 만봉림이라 한다.
이 봉우리들은 암반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리 높지 않으나 뾰족뾰족한 봉우리들이 군집을 이루어 기괴한 풍경을 연출한다.
가장 대표적인 화각~~!
흐린날 이어서 오렌지그라데이션필터를 사용하였다.
가장 대표적으로 알려져 있는 팔괘전의 모습~~!
이곳은 유채를 별로 안 심고,
벼농사를 많이 하는 곳이라~
이때는 대부분 보리를 심거나 비워두어서 많이 아쉬웠다.
가을에 황금 들녁이 되었을때 해질녁 역광의 빛내림등과 같이 담으면 가장 아름다운 곳이다.
다시 돌아 나오는 길에~
야경까지 담아본다.
참으로 아름다운 광경인데,,,,
빛이 너무나 아쉬웠다.
언젠가 다시한번 올것을 다짐하며,
발길을 돌린다.
다시 흥의 시로 돌아오니~~
마침 발렌타인데이라~시내는 사람들로 넘쳐난다.
중국의 중소도시는 어딜가나 마찬가지로,
신호도 없고,,,차선도 없고,,,건널목도 없다~~(실제로는 있으나, 지키지 않는다)
그야말로 들이대~면 우선이다.
그러던중 ~~~다시 가는 빗방울이 떨어진다.
차창의 빗방울이 보케가 되어~~
그렇게 또 히루를 보내고~~
내일은 좋은 날씨가 되기를 고대하며,
긴~~하루의 여정을 마치면서,
변함없이 "대작을 위하여~~~!" 외치며 하루를 마감한다.
4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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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竹 2011.07.22(금) 오후 04:26:09고생하신 작품, 한참을 바라 봅니다. 즐겁게 감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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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양제전~2편 처리/손상철 36 1558 11.02.18
- 원양제전~루오핑~만봉림 출사기 처리/손상철 59+1 1469 11.02.18
- 상하이~황산~서당 여행기~마지막편 처리/손상철 26 1197 11.01.21
- 상하이~황산~서당 여행기~3편 처리/손상철 32 490 11.01.20
- 상하이~황산~서당 여행기~2편 처리/손상철 37 1154 11.01.19
- 상하이~황산~서당 여행기 처리/손상철 22 1181 11.01.15
- 백두산/경박호 출사기~마지막편 처리/손상철 55 945 11.01.13
- 백두산/경박호 출사기~3편 처리/손상철 45 444 11.01.12
- 백두산/경박호 출사기~2편 처리/손상철 45 1415 11.01.11
- 백두산/경박호 출사기~1편 처리/손상철 49 314 11.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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