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많이 지체를 하여~

백망설산을 뒤로하고 서둘러서 이동을 합니다,,,

멀리 백망설산의 자락이 보입니다~ 

저녁 늦게 도착을 하여~

하루밤을 샹그릴라에서 보내고,

아침에 닭사원으로 갑니다~

닭사원은 찍을 꺼리가 참 많은 곳입니다...

이번 진사님들은 사진에 대한 욕심이 너무나 많아서,

철수할려고 해도 갈 생각을 안합니다~ㅠㅠ

그래서~

아예 느긋하게 더 담기로 합니다~^^

여러가지 컨셉으로 담아 봅니다....

이분들은 아침식사후에 많이 올라오는지~

시간이 갈수록 더 많은 사람들이 올라왔습니다.

아침식사후~~

샹그릴라 고성으로 갔습니다...

불이 났다던데,,,?

하고 뒤로 돌아가보니~

아뿔싸~~!

완전히 다타버렸습니다~~ㅠㅠ

그야말로 폐허가 따로 없네요,,,,

멀리 산위에 닭사원이 보입니다....

다시 광장으로 나와서~

메리설산과 합성을 해볼 요량으로 모델을 담아 봅니다....

이들은 관광온 사람들로~

이곳에서 빌린 의상으로 기념사진을 담는것입니다....

이제 리장으로 달립니다.

소중전에서,,,

길가에서 먼가 만들고 있는 여인~

아마 여인들이 걸치는 숄이 아닌가 생각된다.

소중전 파노라마~

그리고는 다시 이동~~또 소중전의 입구에 도착하여~

들어올때 쨍한 날씨가 아닌상태에서 담았는지라~

다시 담고자 한다....

호도협 입구~

둥둥 흐르는 구름이 환성적이다.

우측에 도꾸 구름도 흘러가고,,,,

새로난 고속도로로 오니~

못보던 풍경들이 펼쳐진다,,,,

리장에 도착하니~

헤이즈는 만땅이고~~반영도 영 션찮다,,,,

그렇게~~~차마고도 출사는 마무리 되었습니다~~!

긴 여행 같이?하느라 수고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