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어느정도 올라오고~ 

그레이트한 자연의 앞에서 경외감을 느낍니다....

이렇게 맑은날 보는 것도 복일겁니다~^^

다른 포인트로 걸어가던중~

물웅덩이가 있어 마침 따라온 가디언 아우님을 모델로 몇컷을 담았습니다.

이렇게도 담아보고,,, 

지나는 중국인,,,,

아마 하산하는 길인듯,,,

좌측 등성이에서본 롯지들의 모습입니다.

움막이나 다름없는데,

3인1실 침대가 있고,

생각보다 춥지않고 포근 했습니다.

나무를 앞에 두고 담아 봅니;다.

중국진사가 혼자서 셀카를 찍고 있네요~^^

그리고 만난 석순들,,,,

그중에 마치 기도하는 승려의 모습을 한 바위를 만납니다.

한겨울에 이곳에서 상고대를 담그나 별궤적을 돌린다면 참 좋을거 같습니다.....

담에 오면 꼭 담아야지~하고 점 찍어 놓습니다....

기도하는 승려~~의; 모습~~참 신기합니다~!

파노라마 입니다.

마침 내려오는 자전거를 발견~~

얼른 길가에 누워서 담아 봅니다.....

찢어진 구름의 모습도 환상적입니다~~

반영을 혼자만 담아서,,,

회원님들을 모시고 그리 갑니다.

그리곤 다시 가디언 아우께 연출을 시킵니다~ㅎㅎ

단체 인증샷~~도,,,

그리곤 철수를 하기위해 하산을 하는데,,,

환상적인 장소?를 발견 합니다.

우배산에서 `1박2일,,,실제로 사진 담는 시간은 불과 몇시간,,,

아쉬움이 있지만 좋은 장면을 많이 담았습니다.

다음을 기약하고 하산을 합니다.....

그렇게 긴 여정을 마무리 하고~

다들 최고의 출사였다고 만족감을 표시하며 성도에서의 마지막 밤을 즐겁게 보내고~

다음날 인천으로 귀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