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손상철의 해외여행 후기를 올리는 갤러리입니다.

티벳(티베트/西藏(시장)여행기 4편/포멧과 설산운해
2012-11-08 10:41:17
처리/손상철 22 401
■ 출사코리아 운영자 ㅊㅓ ㄹㅣ 입니다. 출사코리아는 사진정보의 무한공유를 그 목적으로 하고, 나눔의 열린장 으로 사진을 하는 모든이 들이 공감하고 동참하는 곳입니다. 배우고자 하는 이,,, 그리고 나누고자 하는 이,,,그들 곁에 출코가 있습니다~!! ㅊ ㅓ ㄹ ㅣ 갤러리 : http://chulsa.kr/acterson 네이버 카페(흙집짓기) : http://cafe.naver.com/brownh596l 메일 : acterson@naver.com

 

식당 입구에 있는 지도에 지명을 붙여 보았다.

이그림에서 보시면 야안에서 티벳으로의 차마고도와~

리장에서 티벳으로 올라오는 두 루트의 차마고도의 길을 잘 보여주고 있다.

 

청두쪽이나 ~

쿤밍쪽은 날씨가 따스하여 차가 잘자라는 곳이고,

티벳쪽은 말이나 소,,등 가축이 자라기에 적당한 곳이라,

물물교환이 이루어 졌던 것이다.

또한 염정에서는 소금이 생산이 되니 그것과의 교환도 있었을것이고,,,

그리고 차마고도(茶馬古道)에서 고도라는 표현은,

실크로드보다 더 오래된 길이란 뜻으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이번 여행은 서에서 동으로 즉~라싸에서 란우까지의 여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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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마치고~

출발 하니,,,길을 걷는 사람들의 모습이 보인다.

오체투지뿐 아니라 그냥 저렇게 걸어서 순례를 하는 이들도 상당히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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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설산이 보이나 빈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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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아래 기암절벽은 수백미터 이상이나 되는 절벽들이다.

그 아래 수목은 우거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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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멧방향으로 한참을 가다가 고향호수란 곳에 도착했다.

이 주변이 참 아름다운 곳인데,,,

하늘이 메롱이라,,,,색갈이 거무축축한 것이 아쉬웠다.

그러면서 내심 걱정도 된다.

지금쯤은 하늘이 열려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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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고행 호수는 포인트가 동쪽을 바라보고 있어 일출도 가능할것으로 사료가 된다.

고사목이 많이 물속에 있는 것이 특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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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끝쪽ㅇ에 모습~~

이 또한 하늘이 아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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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편을 배경으로 우리 진사들을 담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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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속의 사람은 풍경으로 녹아 들어,,,

아름다움을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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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옆 옥수수 밭이 있어 설산을 배경으로 담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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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땔감을 가져오는 현지민이 있어,

따라오며 많이 담았다...

순박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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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또 달린다.

창밖으로 설산은 계속 이어지는데,

하늘은 열리지 않고,,,

그러나~~!

나의 궤변지론인~~"모든 주어진 것은 좋든 나쁘든 나를 위해 주어진 것이다."

더 나은 필연을 위해 주어진 것이라고 자위를 하며 내일을 기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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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중점공익림보호구~라는 글이 보인다.

그만큼 많은 원시림이 있고,

그것을 보호 감독한다는~지정을 한것이리라~!

그랬던 저랬던 나무는 엄청나게 베어지고 목재가 되어 운반이 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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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고도가 낮으니 단풍이 약하다,,,

수백수천미터의 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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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와 다름없이 사고차량으로 경고를 한 모습~

붉은 페인트를 가미하여 살벌한?분위기를 자아낸다~~^^

중국인들의 과장하기 좋아하는 모습이 여실히 들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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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포멧에 도착을 하였다.

이곳은 해발이 2700m정도,,,

고산증으로 고생하던이들이 모두 멀쩡해지고 금방 잊어버리고

활기가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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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에서 기름을 넣으며~

앞산을 향해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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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거리로 들어간다.

조그만 동내,,,그러나 웬만한 시설들이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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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호텔로 들어가서~

바을 배정받고,,,

옥상으로 올라가보니,

이 호텔의 옥상이 바로 멋진 포인트다.

멀리 설산과 마을이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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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으로 당겨보니,,,

아쉬운 대로 감동은 전달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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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하늘이 조금씩 열리기 시작하고,,,,

내일쯤은 좋은 모습이 되지 않을까 ~? 안도를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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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식사를 하면서 아마~~내일은 좋은 모습이 보일것이고,

지금껏은 담은 사진은 다 포멧하여야 할겁니다~~! 큰소리 치고는,,,

출코특유의 건배제의를 수없이 하면서

기를 모아서 기원을 한다,,,,

 

혹~? 밤에 하늘이 개이면 별궤적을 담아 봐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그러면서 하루를 마감하고 잠을 청하는 시간,,,

액자에 비친 나를 한번 담아본다,,,,,그리고는 꿈나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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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일어나 보니,,,

하늘에 구름이 많이 오가는 상황이라,

그냥 자고 아침에 다시 옥상에 올랐다.

엊 저녁과 비슷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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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올라오면서 구름은 점점 걷어지고~

운해는 장관을 이룬다.

사진가의 손은 바쁘나 그것을 표현하기는 역부족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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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저래 담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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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아침식사후 출발을 하여~

다시 동쪽으로 달린다.

설산이 보이길래 차를 세워 보나,,,

아직은 밸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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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그리고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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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달리는 데~~운해는 걷어지고,,,

설산은 보이는 데,

숲이 우거져서 제대로 담아낼수가 없다,

발만 동동 구르다가,,,다시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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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다가 서고 달리다가 서기를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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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음 모두 흥분이 되어~

가슴이 콩닥 거린다.

운해는 춤을 추고,,,

설산은 양 사방에서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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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세우고~~제대로 보이지 않아,

산으로 좀 올랐다.

해발 3000정도,,,약간 숨이 차는 상태~

그러나 그런 생각을 할여유도 없이,

담기에 여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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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사진은 발로 담는다" 는 말이있다.

모드 따라 오라고 하고 산으로 오르는데,,,

고작 따라온 사람은 서너분,

아무튼 바삐 찍고는 운해가 스러지기전에 많이 담아야 하기에 또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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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가다가 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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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전망대가 허접하나마 만들어진 포인트~~!

노란 단풍과 함께 참으로 아름다운데,,,,

설산이 바로 앞에서 너무 높아 제대로 담아내지를 못한다.

고도가 높아지면서 단풍은 절정을 보이고 있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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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머루른 후에~ 

다시 길을 달리다가 다른 각도에서 담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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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보이는 설산의 모습이 마치 다락논을 연상케하여~

참 요상하다 생각하는데,,,

지층의 단층으로 저런 모양이 생긴것으로 보인다.

즉~~

이곳은 예전에 바다였는데,

융기로 인해 산이 된것이란다.

그래서 산에서 산호가 나온다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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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횐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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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참을 달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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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과 함께하는 마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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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이 참 아름답고~~

설산과 멋지게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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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진사+한국진사~~ㅎ 사이가 좋아보여서 한컷~~

실은 말도 한마디 안붙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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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으로 계속 담아 본다....

작품성이전에~~이런장면들이 스쳐 지난다는 기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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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차 고도가 높아지면서~

단풍은 절정으로 치닫고,,,

창밖으로 이래저래담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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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사진은 모두 참고로 보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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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편에 계속~~~!
 

22Comments
신사청년 2012.11.08(목) 오전 11:56:11
오.. 티벳의 장대한 여행기 즐감했습니다너무 자세하게 기술하셔서 가보지않아도 갔다온듯한 기분입니다......ㅎ
東邦/서병학 2012.11.08(목) 오후 12:18:12
숨막히게 하던 그날의 운해가 또 손짓을 하네요.두고온 그 설산은 복사꽃이 필 때는 또 어떤 모습으로 진사들을 반겨 줄런지 궁금합니다.^^*
이과수/유진현 2012.11.08(목) 오후 01:05:03
장엄하고 멋진 기행문을 편안히 봅니다..바쁘신데도 작성하시느라 큰 수고하셨습니다..^^*
태권V(權宗垣) 2012.11.08(목) 오후 01:56:35
제가 저길 다녀온듯 합니다^^
안가도 될 듯,ㅎㅎㅎ
雲山/이근우 2012.11.08(목) 오후 02:44:45
티벳의 장엄하고 아름다운 자연들을 수고해주신 덕분에 감사히 감상합니다.수고 하셨습니다.
✮쌈지✮강성열 2012.11.08(목) 오후 03:17:39
먼곳까지 갔었는데 날씨가 받쳐주지 않았군요그래도 덕분에 귀한 여행을 잘 하고 있습니다
★헌터★朴元鐘 2012.11.08(목) 오후 04:20:38(118.41.xx.xxx)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멋집니다.
순수 (b) (황차곤) 2012.11.08(목) 오후 04:47:49
결국은 멋진장면을 만나셨군요 ^ ^
親友(친우) 2012.11.08(목) 오후 06:13:49(59.21.xxx.xxx)
고생 하신 작품 편하게 즐감하기 미안 하구만요..환상적인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황홀경에 젖어 봅니다.
moramong 2012.11.08(목) 오후 06:56:27
다시 티벳의 멋진 풍광, 그 감동이 가슴에 밀려드네요~~~
김선달(김판호) 2012.11.08(목) 오후 07:29:02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산 호 / 이 정태 2012.11.08(목) 오후 08:46:34
와우~!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정신없이 바라 봅니다.
등대/서보선 2012.11.08(목) 오후 09:13:39
생동감 넘치는 작품 찬찬히 잘 보았습니다.감사 합니다.수고 하셨어요.
윤설 2012.11.08(목) 오후 09:46:24
완전~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수고 하셨습니다.
청산 2012.11.08(목) 오후 10:38:12
작성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읍니다 새롭게 기억이 솟아납니다
꿈이 2012.11.08(목) 오후 11:11:35
소상히 되짚어 정리해주시는 출사기에 매 순간의 감동이 새롭습니다.바쁘신 와중에 이렇듯 큰 수고.. 감사드립니다. 지도상으로 보니 염정과 란우가 무척 가깝네요. 또 다른 여행을 상상하고싶어집니다.
산삼깍두기 2012.11.09(금) 오후 12:49:49
와우~!
청노(허경식) 2012.11.09(금) 오후 01:47:40
와우~! 헉~! 환상적인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물풍경 2012.11.09(금) 오후 06:57:00
깊고깊은 설산의 감동과 가을의 만남이 멋지게 다가오고 위대한 자연의 아름다움이 가득 합니다.티벳인들의 적나라한 삶과 그 속의 자연배치는 참으로 공평함도 느끼게 만들어 주네요.멋진 작품을 담으시느라 높은 고도의 오르내림에서 수고 많으셨습니다.
무심(신석기) 2012.11.11(일) 오전 05:00:58
크아~! 열정이 넘치는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caiman/박병수 2012.11.12(월) 오후 03:36:10
말로만 듣는 티벳을 이렇게 편히 감상할수있게 해주어 감사합니다...
반딧불/황기모 2012.11.12(월) 오후 06:51:42
역시 티벳의 백미는 설산과 추색인 것 같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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