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손상철의 해외여행 후기를 올리는 갤러리입니다.
식당 입구에 있는 지도에 지명을 붙여 보았다.
이그림에서 보시면 야안에서 티벳으로의 차마고도와~
리장에서 티벳으로 올라오는 두 루트의 차마고도의 길을 잘 보여주고 있다.
청두쪽이나 ~
쿤밍쪽은 날씨가 따스하여 차가 잘자라는 곳이고,
티벳쪽은 말이나 소,,등 가축이 자라기에 적당한 곳이라,
물물교환이 이루어 졌던 것이다.
또한 염정에서는 소금이 생산이 되니 그것과의 교환도 있었을것이고,,,
그리고 차마고도(茶馬古道)에서 고도라는 표현은,
실크로드보다 더 오래된 길이란 뜻으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이번 여행은 서에서 동으로 즉~라싸에서 란우까지의 여행이다.
식사를 마치고~
출발 하니,,,길을 걷는 사람들의 모습이 보인다.
오체투지뿐 아니라 그냥 저렇게 걸어서 순례를 하는 이들도 상당히 많다.
멀리 설산이 보이나 빈약하다.
설산아래 기암절벽은 수백미터 이상이나 되는 절벽들이다.
그 아래 수목은 우거지고,,,
포멧방향으로 한참을 가다가 고향호수란 곳에 도착했다.
이 주변이 참 아름다운 곳인데,,,
하늘이 메롱이라,,,,색갈이 거무축축한 것이 아쉬웠다.
그러면서 내심 걱정도 된다.
지금쯤은 하늘이 열려야 하는데,,,,,,,
이 고행 호수는 포인트가 동쪽을 바라보고 있어 일출도 가능할것으로 사료가 된다.
고사목이 많이 물속에 있는 것이 특색이었다.
호수 끝쪽ㅇ에 모습~~
이 또한 하늘이 아쉽고,,,,
건너편을 배경으로 우리 진사들을 담아 본다.
풍경속의 사람은 풍경으로 녹아 들어,,,
아름다움을 더해준다.
호수 옆 옥수수 밭이 있어 설산을 배경으로 담아본다.
마침 땔감을 가져오는 현지민이 있어,
따라오며 많이 담았다...
순박한 모습~~!
그리고는 또 달린다.
창밖으로 설산은 계속 이어지는데,
하늘은 열리지 않고,,,
그러나~~!
나의 궤변지론인~~"모든 주어진 것은 좋든 나쁘든 나를 위해 주어진 것이다."
더 나은 필연을 위해 주어진 것이라고 자위를 하며 내일을 기약한다.
국가중점공익림보호구~라는 글이 보인다.
그만큼 많은 원시림이 있고,
그것을 보호 감독한다는~지정을 한것이리라~!
그랬던 저랬던 나무는 엄청나게 베어지고 목재가 되어 운반이 되고 있었다.
아직은 고도가 낮으니 단풍이 약하다,,,
수백수천미터의 절벽~~!
우리나라와 다름없이 사고차량으로 경고를 한 모습~
붉은 페인트를 가미하여 살벌한?분위기를 자아낸다~~^^
중국인들의 과장하기 좋아하는 모습이 여실히 들어난다.
드디어 포멧에 도착을 하였다.
이곳은 해발이 2700m정도,,,
고산증으로 고생하던이들이 모두 멀쩡해지고 금방 잊어버리고
활기가 넘친다.
주유소 에서 기름을 넣으며~
앞산을 향해 한컷~~!
그리고는 거리로 들어간다.
조그만 동내,,,그러나 웬만한 시설들이 있는 곳이다.
바로 호텔로 들어가서~
바을 배정받고,,,
옥상으로 올라가보니,
이 호텔의 옥상이 바로 멋진 포인트다.
멀리 설산과 마을이 보이는,,,,
망원으로 당겨보니,,,
아쉬운 대로 감동은 전달이 된다.
드디어 하늘이 조금씩 열리기 시작하고,,,,
내일쯤은 좋은 모습이 되지 않을까 ~? 안도를 하게 된다.
저녁에 식사를 하면서 아마~~내일은 좋은 모습이 보일것이고,
지금껏은 담은 사진은 다 포멧하여야 할겁니다~~! 큰소리 치고는,,,
출코특유의 건배제의를 수없이 하면서
기를 모아서 기원을 한다,,,,
혹~? 밤에 하늘이 개이면 별궤적을 담아 봐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그러면서 하루를 마감하고 잠을 청하는 시간,,,
액자에 비친 나를 한번 담아본다,,,,,그리고는 꿈나라로,,,,
새벽에 일어나 보니,,,
하늘에 구름이 많이 오가는 상황이라,
그냥 자고 아침에 다시 옥상에 올랐다.
엊 저녁과 비슷한 상황~
해가 올라오면서 구름은 점점 걷어지고~
운해는 장관을 이룬다.
사진가의 손은 바쁘나 그것을 표현하기는 역부족이고,,,,
이래저래 담아본다.
그리고는 아침식사후 출발을 하여~
다시 동쪽으로 달린다.
설산이 보이길래 차를 세워 보나,,,
아직은 밸로이다~~!
마을.....그리고 아이
다시 달리는 데~~운해는 걷어지고,,,
설산은 보이는 데,
숲이 우거져서 제대로 담아낼수가 없다,
발만 동동 구르다가,,,다시 달린다.
달리다가 서고 달리다가 서기를 반복한다.
이즈음 모두 흥분이 되어~
가슴이 콩닥 거린다.
운해는 춤을 추고,,,
설산은 양 사방에서 보이고~~
차를 세우고~~제대로 보이지 않아,
산으로 좀 올랐다.
해발 3000정도,,,약간 숨이 차는 상태~
그러나 그런 생각을 할여유도 없이,
담기에 여념이 없다.
"풍경 사진은 발로 담는다" 는 말이있다.
모드 따라 오라고 하고 산으로 오르는데,,,
고작 따라온 사람은 서너분,
아무튼 바삐 찍고는 운해가 스러지기전에 많이 담아야 하기에 또 달린다.
역시~~가다가 잠시,,,,,
이곳은 전망대가 허접하나마 만들어진 포인트~~!
노란 단풍과 함께 참으로 아름다운데,,,,
설산이 바로 앞에서 너무 높아 제대로 담아내지를 못한다.
고도가 높아지면서 단풍은 절정을 보이고 있는거 같다.
한참을 머루른 후에~
다시 길을 달리다가 다른 각도에서 담아본다.
앞에 보이는 설산의 모습이 마치 다락논을 연상케하여~
참 요상하다 생각하는데,,,
지층의 단층으로 저런 모양이 생긴것으로 보인다.
즉~~
이곳은 예전에 바다였는데,
융기로 인해 산이 된것이란다.
그래서 산에서 산호가 나온다 그랬다.
우리 횐님들~~^^
다시 한참을 달리다가,,,,
설산과 함께하는 마을 풍경~
단풍이 참 아름답고~~
설산과 멋지게 어울린다.
중국진사+한국진사~~ㅎ 사이가 좋아보여서 한컷~~
실은 말도 한마디 안붙였지만,,,,
창밖으로 계속 담아 본다....
작품성이전에~~이런장면들이 스쳐 지난다는 기록으로~~
점차 고도가 높아지면서~
단풍은 절정으로 치닫고,,,
창밖으로 이래저래담아본다.
아래사진은 모두 참고로 보시기 바란다~
5편에 계속~~~!
안가도 될 듯,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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