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손상철의 해외여행 후기를 올리는 갤러리입니다.
주장[珠江] 수계의 구이장[桂江]에 임한 하항(河港)으로, 일찍이 진(秦)나라 때부터 발달한 화난[華南] 최고(最古)의 도시이며, 한때 광시성[廣西省]의 성도(省都)가 된 적도 있다.
계림의 명칭은 이곳이 예로부터 계수나무가 많은 지역으로 ‘계수나무꽃이 흐드러지게 피는 곳’이라는 뜻이다.
빼어난 풍치로 예로부터 시인과 화가들의 글과 그림의 소재가 되어왔다. '계림의 산수는 천하 제일이다(桂林山水甲天下)' 라는 명성을 들을 정도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지 중의 하나이다.
특히 독특한 모양의 기암괴석으로 유명한데, 이 기암괴석은 카르스트지형인 이곳에서 지각변동으로 인해 해저가 지형적으로 돌출하여 만들어진 것이다.
이런 기묘한 형태의 지형은 각종 영화의 배경장소로도 이용되었으며, 중국 영화 《소림사(少林寺)》도 이곳을 무대로 한 것이다.
연평균 기온은 18.8℃이다. 아열대 기후로 4계절 내내 따뜻하여 사람이 살기에 적당하다. 예로부터 하천교통의 요충지였고,
오늘날에는 샹구이[湘桂]철도가 개통되어 전통적인 상업 외에 면방직을 중심으로 화학·정비·농기구·제사·제지공업이 활발하다.
구시가는 당(唐)나라 때 구축한 석회암의 성벽으로 둘러싸여 있고, 대안(對岸)에는 시가지가 자리잡고 있다.
계림의 크기는 한반도의 1/3정도~
인구는 550만 정도라고 한다.
솟아오른 봉우리의 숫자는 대략 2만5천개 라고 하며,
이강을 중심으로 시가지가 형성이 되고,
양삭과 흥평이 이강을 옆에낀 관광지로 세계각지의 많은 이들이 찾고 있다.
또한 주변의 용승제전(용지제전/평안채, 금갱제전/소채,대채가 그안에 속한다. 통털어서 용승제전이라한다)등,
볼거리가 많아 많은 이들에 각광을 받고 있다.
양삭은 중국의 유명한 영화감독 장예모의 고향이며,
고향민들이 먹고 살라고 만든것이 그 유명한 양삭의 "인상유삼저"공연이다.
이공연은 출연진만 680여명이며,
입장료는 한화로 5만2천원정도~
한번은 꼭 볼만한 공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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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해외출사는 출발전부터 마음이 무거웠다,,,,,,
슈퍼컴퓨터의 예상일기도를 보니 5일동안 비가 오는 형국 이었다.
더군다나~출사를 시작하는 둘째날부터 많은 비가 온다는 예보이다.
결국 가장 중요한 일정중의 하나인 가마우지연출의 일정을 맨뒤로 바꾸고,
오히려 비가와야 좋은 모습을 보이는 제전을 먼저 담기로 하여 모든 일정의 순서를 뒤바꾸어라고 연락해 놓고 출발을 했다.
김해공항을 이륙하여 잠시 잠이 들었다가 눈을 떠 보니,,,
해무가 환상적으로 섬들을 휘감고 있었다.
카메라도 안꺼네고 하여 휴대폰을 켜는데 이미 좋은장면은 뒤로 사라지고,,,
그나마 담은 모습이다.
샹해공항에서 입국수속을 밟고 바로 국내선으로 갈아타고 계림으로 향발~!
계림으로 가는중 구름의 모습이 선계에 온듯 환상적이다.
계림에 도착하여 가이드 미팅하고 식사후, 바로 호텔로 이동 잠을 청하고,,
아침에 일어나 창밖을 보니 우중충한 하늘,,,비는 오지 않았고,
아침 식사를 하고 출발하지마자~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하여,
폭우가 쏟아지기 시작하였다.
두시간을 달려 용승제전의 주차장에 도착~준비된 버스 두대에 갈아타고,
금갱제전의 소채로 향한다...
한시간을 달려야 하는데,,,
가는중에 군데군데 사태가 난후 복구는 해 놓았으나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다시 산사태가 우려되어 걱정이 된다.
그러던중~대채와 소채의 갈림길에 검표소가 있었다.
이곳 금갱제전은 한국사진인들로써는 처음이고 더군다나 소채는 세상에 개방된지 두달이 채 안 되었다 한다.
뭐든 처음에 개발하기는 더 힘이 들게 마련,,,
그대신 자부심은 열정을 타오르게 하고~
우측으로 20여분 달려서 소채에 도착~
방배정후 여장을 풀고 각자 출사준비를 시키고 하늘을 보니,,,비는 계속 그칠생각을 않는다.
그즈음 회원님들은 실망의 표정이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우리가 카메라를 들고 나가면 비는 그칩니다~!"
내말에 반신반의~~하며 진담반 농반으로 받아 들인다.
비가 그치기 전에 올라가서 기다려야 하는데,,,(비가 그치는 순간 운해는 환상적으로 피어난다)
너무 많이 쏟아지니 가자고 할 엄두가 나지 않는다.
그러나~~10분도 안되어 어느순간 하늘이 걷어지기 시작한다.....
얼른 장비를 챙겨서 출발~~!
현지민 두분을 섭외하여 연출을 시키기로 하였다.
못 생겼지만 마음은 비단결이다~ㅎㅎ
약 30여분을 올라가야 하였다.
올라 가던중에,,,
포인트에 당도하니~
다랑논과 소채의 마을이 눈아래에 펼쳐지고 운해도 춤을 춘다.
그,래서 비가 올때 올라서 준비하고 담아야 하는 것이다.
(시계 또한 비온후만 깨끗해 진다)
자연스레 걸어가는 연출을 부탁하여 몇컷 담고,,,
다시 올라 가는중 몇컷~~!
이곳은 비가 안오면 헤이즈가 많은 지역이다.
비가 오면서 대기가 맑아지고 운해도 피는 것이다.
숲 사이로도 담아보고~
이리저리 다랑논을 담아본다.
그러던중~~~
멀리 산 등성이의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자세히 보니 케이블카가 운행이 되고 있었다.
그것은 좋은 풍광이 그곳에 있다는 증거~~!
가이드에게 저리 가자고 하니,,,너무 멀다고 난색을 표한다~
빤히 보이는 저곳이 머 그리 멀다고 그러냐~30분이면 가겠구마는~~!하니 봉가이드말 2시간은 잡아야 합니다....
그래~? 그래도 시간은 많으니 가실분 들만 모시고 가자~!
그리하여 현지민 아주머니에게 길안내를 부탁하여 6분은 남고 9명만이 출발을 하였다.
가는중에,,,
라인이 참 좋으니~
이리저리 눈에 보이는 데로 담아본다.
이곳의 특색은 다른곳 과는 달리~
계곡이 아주 많고 그 계곡의 굴곡따라 다랑논을 만들어 다랑논의 넓이는 적으나 선의 웨이브가 어느곳보다 이쁜 곳이다.
가는중에 우리가 묵는 소채가 보인다.
사진을 담으면서 가다보니,,,
뒤에 오시는 분은 많이 쳐진다...
논을 따라 소로를 걸어간다.
이곳은 거의 사람이 안다닌듯~
머리를 숙이고 가야한다.
대나무 밭도 지나고~
한없이 구불구불 걸어간다.
비로 인해 물이 불어난 물길을 어렵게 건넜는데,,,
두번째 계곡이다,
다행이 다리가 있어 편히 통과~~!
오솔길~~사람 흔적이 미약하다...
그만큼 미끄럽기도 하고,
이 대나무들은 올해 난 것들 이라고 한다.
우후죽순이라,,,,실감이 난다.
그러다 만난 외딴집,,,
사람이 살고 있었다.
또 다시 만난 계곡~~!
물살이 쎄고 바위는 미끄럽고~아래는 절벽이라 상당히 위험하였다.
이런 계곡을 6개나 지나야 했다.
또 다시 만난 외딴집~~!
이런곳에서 어떻게 살아갈까~??
이분들은 주름치마를 입고 있었다.
이곳의 전통복장이라고 하는데,,,
좀 떨어진 평안채는 모두 바지를 입으며,
불과 수십킬로 밖에 안떨어진 이곳은 모두 치마를 입는다고 한다.
비록 거리는 얼마 안되나 그만큼 왕래가 어렵고 교류가 원활치 못하였다는 것을 알수 있다.
이윽고~~근 두시간을 걸어서 목적지에 도달하여 몇컷~
기온은 33도 거기다가 습도가 높아서 땀으로 목욕을 한 느낌이다.
모두가 벌써 기진맥진,,,
그러나 열정에 찬 눈빛만은 초롱초롱~~^^
이곳에 있는 안주인이 수더분한 얼굴로 우리를 반긴다.
목이 엄청 마르던차라,,,,물부터 몇개 사서 시원하게 마신다.
봉 가이드도 힘든가 보다....
금갱제전의 지도~현위치의 지명은 금불정 이라고 되어 있다.
나름 좋은 그림이지만~~~
고생하여 온것에 비하면 좀 부족한 느낌이다.
라인을 따라 일하는 농부를 담아본다.
라인들이 아름답기만 한데,,,
저것을 모두 사람손으로 만든것이니~~
감동의 쓰나미일뿐~~!!
할말을 잊는다....
넓은 화각으로 전체를 담아본다.
좀 아쉬워서 우측으로 이동해 보기로 했다.
좀전의 가게에 노파가 앉아 있어 몇컷 담아 본다.
그리고 케이블카 승강장쪽으로 올라가니 말로 논갈이를 하는 농부가 있다.
진귀한 장면이라 다들 열심히 담는다.
그러던중~~
우측 너머는 어떨까 하여 그쪽으로 먼저 다녀온분께 물어보니 "별거 없습디다~!" 한다.
이 정도 장면으로 케이블카를 만든다는게 좀 못 미더워~
혼자 우측으로 한참 걸어가 보았다.
그러던중 어느순간~~눈앞에 펼져진 풍경에~~
아~~! 하고 탄식이 나왔다.
바로 이장면을 출사공지시 올렸던 것인데 가이드도 모른다고 하여 답답해 하던차 였는데,
바로 이곳이 그곳 이구나~~!
곧 바로 달려가서 모두 이곳으로 오게 하였다.
참으로 많은 다랑논을 보았지만,,,,,
이 라인은~~경이로운 이 라인은 그저 탄성만이 나올뿐~~
정신없이 담기에 바빳다...
전체화각~~!
좀더 우측에서 본 화각~~
진사들을 넣어서 담아보고,,,
좌측에 케이블카가 보인다.
저아래가 대체이며~대체 주차장에서 케이블카를 타면 올라올수 있다.
파노라마로 본 모습~!
(클릭하면 크게 보입니다)
다시 돌아갈 길이 머니~~
일몰은 포기를 하고,,,
수더분한 가게 안주인을 뒤로하고 한시간30분을 걸어서~기진맥진한채 소채에 도착~
모두 땀에 젖어 물에 빠진 생쥐꼴~~ㅎㅎ
저녁식사를 하면서~~출사특공대 라는 단어가 만들어지고~ㅎㅎ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소채의 하루를 마감하였다....
2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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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산~염평제전 출사기 마지막편 처리/손상철 19+1 1397 13.04.14
- 한산~염평제전 출사기 4편 처리/손상철 21 1221 13.04.08
- 한산~염평제전 출사기 3편 처리/손상철 18 234 13.04.06
- 한산~염평제전 출사기 2편 처리/손상철 27 992 13.04.05
- 한산~염평제전 출사기 1편 처리/손상철 28 1204 1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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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벳(티베트/西藏(시장)여행기 8편/설산과 남차바와르 처리/손상철 30 339 1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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